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IP운용센터지부(지부장 최호규)에서 중앙상집(기술정책국장 배준환)과 현장 조합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찾아가는 노동조합” 활동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조합원의 안전과 관련 되었거나 즉시성이 요구되는 사항은 바로 해결한다.또한 정책에 반영 될 사항은 차후 분기 노사 협의회 혹은 교섭에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3.6.13)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강북/강원코어운용센터지부(지부장 김삼호)는 2분기 산업안전 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노사가 사업장에서의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했다.또한 경기북부액세스운용센터지부(지부장 강종국)는 2분기 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직원의 작은 고충이라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고충을 다각도로 청취하자고 했다.(2023.6.8)^ 강북/강원코어운용센터지부(6.8) 산.안.보 위원회^ 경기북부액세스운용센터지부(6.8) 고충처리위원회^ 중랑지부(6.9) 산.안.보 위원회^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6월 "안전보건 이행 점검의 날"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 감전 사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각 종 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각 지부에 당부했다.이에 광진지부(지부장 박종국)은 지부 전체 차량에 대하여 안전 관련 비치 되어 있어야 할 품목을 점검하고 차량의 외관은 물론 조합원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내부 환경까지 점검 했다. "안전은 형식이 아니고 실천에서 확보된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찾아가는 노동조합”을 KT혜화빌딩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오늘 하루 혜화빌딩 1층에 일일 노동조합 사무실을 열고 조합원과 대면으로 의견을 청취했다.중앙본부에서 파견나온 정성호 청년국장은 조합원과 많은 만남을 위해 찾아오는 조합원은 물론 강북 코어운용센터지부(지부장 김삼호) 조합원과는 별도의 tea time을 가졌다.(2023.5.30)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양평지부(지부장 정현근)는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 했다. 노사는 작은 부분이라도 안전에 관련된 사항은 간과는 일일 없도록 관심과 갖자고 했다.아울러 정현근지부장은 장기간 안전을 강조하다 보니 일상적인 사안처럼 무뎌지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며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안전관련 주지 시키자고 했다.(2023.5.30)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3년 2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노사는 협의회에 상정된 원주빌딩 직원 휴게실 공사 등 7건에 대하여 합의 했다.노사협의회에 앞서 진행된 경영설명회에서는 5월 전사, 광역본부 경영사항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지방 노사 협의회에서 노사 대표는 상정된 안건 외 안전사고 예방과 직장내 갑질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Risk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2023.5.24)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한국안전기술협회에 위탁하여 위험성 평가 교육을 실시 했다. 교육에 앞서 중앙 박준용 산업안전국장은 교육의 취지를 설명하고 위험 요소 관리에도 세밀함이 필요하며 아는 만큼 더 크게 보인다고 했다. 아울러 오늘 교육이 각 현장에서 조합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3.5.18)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분기 2권역회의를 5월 17일 개최 했다.각 지부 별 현안 사항 공유와 6월부터 적용되는 주거 지원제도, 지부 조직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권역은 의정부 지부(지부장 정병권)를 포함 9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202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