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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361)

  • 환절기 생활요리 4가지
    2008-03-14|김찬기
     김치 콩나물 밥국 독감 바이러스 훌훌 퇴치 (재료)* 육수 : 건 표고버섯 20g, 건 다시마 10g, 무 100g, 양파 50g, 대파 뿌리10g, 진피(귤 껍질)10g, 멸치 10g* 김장 김치 150g, 콩나물 50g, 현미 오곡밥 1공기, 김치 국물 한공기 (만드는 법)1. 물 1.8리터에 육수 재료를 모두 넣고 중불로 한약 달이듯 정성 들여 1시간 이상 오래 끓여 충분히 우려낸다. 2. 육수 물이 끓을 때 김장 김치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끓을 때 콩나물, 준비한 오곡밥을 넣고 서로 어우러질 때까지 끓인다
  • [퍼온글] 오늘의 기쁨
    2008-03-14|김찬기
      ♡♥ 오늘의 기쁨 ♥♡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 [퍼온글]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2008-03-14|김찬기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 [펌] 지나가는 길에 노래한곡....
    2008-03-14|김찬기
                         가사남원골의춘향이가 이몽룡을 차버리고대학로에서 싱글을 선언했어.세상에 사내들은 모두다 내곁에오라나도맘에드는 사내를골라보자청바지에 노란생머리 열려문도헐어버린 앞구정춘향이가 외치는한마디는세상에 여자들은 모두가나비가되어우리들도 이제 꽃들을 선택하자오 일편단심 일편단심이제필요없어오 일편단심 일편단심그건남자들의 욕심 &
  • [펌] ♣~참 아름다운 부부는~♣
    2008-03-14|김찬기
     1. 나 때문에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기회마다 배려와 칭찬을 하며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며 고운 말을 씁니다. 2. 가려고 하는 장소나 하려는 일이 부부사이 가라지나 문제의 불씨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며 서로 아플 일은 하지 않으며 생각지도 않습니다. 3. 나의 실수로 사랑하는 이의 일평생 고통과 의심의 질병을 만들지 않습니다. 4. 내일 서로 얼싸안고 기뻐 할 빛나고 값진 진주 같은 사랑과 행복을 위하여 오늘을 잘도 참아냅니다. 5. 애교, 유머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자주하며 때로는 억지로 들어 주며 말벗이
  •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2008-03-16|김찬기
    ○※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이슬이 식물의 생존에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좋은 말은...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한 마디의 좋은 말은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능력을 가지게 됩니다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좋은말을 듣
  • 차 한잔 하시겠어요
    2008-03-16|김찬기
    차 한잔 하시겠어요? / 이해인 님"차 한잔 하시겠어요?"사계절 내내정겹고 아름다운이 초대의 말에선연둣빛 풀향기가 난다.그리운 사람을 만나설렘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우리는 고요한 음성으로"차 한잔 하시겠어요?" 한다낯선 사람끼리 만나어색한 침묵을 녹여야 할 때잘 지내던 사람들끼리 오해가 쌓여화해의 대화를 시작해야 할 때도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차 한잔 하시겠어요" 한다혼자서 일하다가문득 외롭고 쓸쓸해질 때도스스로에게 웃으며"차 한잔 하시겠어요?" 하며향기를 퍼올린다"차 한잔 하시겠어요
  •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2008-03-16|김찬기
    ○※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 양현주 詩 ※○길 위에는 나보다 먼저 도착한 계절이 누워있다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낮은 자세, 땅 속을 깊이 파고 들어가면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는 그의 분주한 손이 이웃과 맞닿아있다 약한 자의 위로가 되어주던 거친 손은 기둥을 받쳐주는 강인한 힘이다 하늘로, 하늘로 향하는 희망을 따라 바람이 불어오고 꿈들이 무성하게 떨어져 내릴 때면 갈색 잎들이 파르르 노래해도 그의 웃음 속에 말하지 않는 슬픔이 보인다 철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삶의 전부를 흔들어 놓았던 변덕스러움조차 깊게 안아주는 그는 꽃보다 아름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08-03-16|김찬기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사랑이 아니라면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