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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2025 한국노총 전국 노동자대회 참석

  2025-11-10|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11월 8일(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조합간부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완전 새로운, 다시 쓰는 노동”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노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주요 요구는 ▲65세 법정 정년연장 ▲실노동시간 단축 및 주4.5일제 도입 ▲모든 노동자를 위한 권리 보장법 제정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 ▲사회적 대화 복원 및 제도화 등이다. 한국노총은 “정년연장은 단순한 일자리 문제가 아니라 노후 빈곤을 막기 위한 상식적 요구”라며, “새로운 시

• [강남] 강남지방본부 1권역 회의 개최

  2025-11-10|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11월 5일(수) 강남지부 회의실에서 1권역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권역회의는 1권역 내 각 지부의 조합 활동을 공유하고,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지부별 조합 일정과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조합원 Care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었다.이날 회의에는 허정식 위원장과 김성배 조직국장이 참석하여 조합의 방향성과 조직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강남지방본부는 앞으로도 권역별 회의를 통

• [강남] 강남지방본부 2권역 회의 개최

  2025-11-10|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11월 6일(목) 용인지부 회의실에서 2권역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권역회의는 2권역 내 각 지부의 조합 활동을 공유하고,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지부별 조합 일정과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조합원 Care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었다.이날 회의에는 허정식 위원장과 김성배 조직국장이 참석하여 조합의 방향성과 조직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강남지방본부는 앞으로도 권역별 회의를 통

• [강남]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025-11-11|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11월 10일, 분당사옥 19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에는 허정식 강남지방본부 위원장과 김영호 강남광역본부장을 비롯한 사용자위원 및 근로자위원 각 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3분기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4분기 주요 안건으로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 조치 활동 등 총 6건의 안건을 협의·의결하였다.또한, 기타 토의 시간에는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강남지방본부는 앞으로도 산업

• [강남] 2025 한국노총 전국 노동자대회 참석

  2025-11-10|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11월 8일(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조합간부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완전 새로운, 다시 쓰는 노동”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노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주요 요구는 ▲65세 법정 정년연장 ▲실노동시간 단축 및 주4.5일제 도입 ▲모든 노동자를 위한 권리 보장법 제정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 ▲사회적 대화 복원 및 제도화 등이다. 한국노총은 “정년연장은 단순한 일자리 문제가 아니라 노후 빈곤을 막기 위한 상식적 요구”라며, “새로운 시

• [강남] 2025 한국노총 전국 노동자대회 참석

  2025-11-10|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11월 8일(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조합간부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완전 새로운, 다시 쓰는 노동”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노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주요 요구는 ▲65세 법정 정년연장 ▲실노동시간 단축 및 주4.5일제 도입 ▲모든 노동자를 위한 권리 보장법 제정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 ▲사회적 대화 복원 및 제도화 등이다. 한국노총은 “정년연장은 단순한 일자리 문제가 아니라 노후 빈곤을 막기 위한 상식적 요구”라며, “새로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