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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361)

  • [성인유머] 부부끼리 돌려서...
    2007-08-22|김찬기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라고 했다.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있었다.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는........" 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하는지 가서 물어 봐요...
  • [성인유머]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2007-08-22|김찬기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왜! 남들은 쳐다 보지도 않는 벌 만을 잡아먹냐?"그러자 이 개구리 왈,....
  • 노래한곡 듣고 가세요...
    2007-08-23|김찬기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작곡 : 이건 1. 가로등이 돌고 돌아 전본대가 돌아가니눈알이 핑핑 돌아간다네뼈빠지게 놀려놓고 이제와서 필요없다눈알이 핑핑 돌아간다네빙글빙글 돈다네 돌아간다네 세상이 멋대로 돌아가빙글빙글 돈다네 돌아간다네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2. 월세걱정! 전세걱정! 내새기들 학비 걱정눈물이 핑핑 나오는구나서럽구나 비정규직 산다는게 눈물일세눈알이 핑핑 돌아간다네빙글빙글 돈다네 돌아간다네 세상이 멋대로 돌아가빙글빙글 돈다네 돌아간다네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빙글빙글 돈다네 돌아간다네 세상이 멋대로 돌아가빙글빙글
  • 웃고 가세요...
    2007-08-23|김찬기
    산에서는 등산만 합시당......
  • 힘든세상 조금웃고살았으면...
    2007-08-23|김찬기
    ♥ 첫날밤 남자의 고민 BEST 5 5위 ⇒ 서투른척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기술이 나오면 어떻하지? 4위 ⇒ 음....그냥 잠만자자고 하면 어떻하지? 3위 ⇒ 불은 언제 꺼야하나? 그냥 커놓고 하면 안되나? 2위 ⇒ 휴....과연 잘할 수 있을까? 만약 못 찾아서(?) 헤메면 큰일인데.. 1위 ⇒ 혹시......처녀가 아니면 어떻하지? . ♥ 첫날밤 여자의 고민 BEST 5 5위 ⇒ 샤워는 누가 먼저 해야 하나? 같이 하면 안될까? 4위 ⇒ 피임을 해야 하나? 3위 ⇒ 가만히 누워만 있어? 아니면 도와 줘? 2위
  • [펌. 유머] 말 실수라는 글의 리플들...
    2007-08-23|김찬기
    ㅋㅋㅋ (2006/06/14 10:36) 동감 : 96 신고 : 0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152.99.212.***) 호호 (2006/06/14 08:58) 동감 : 84 신고 : 0 제친구는요~ 야 샨토스하나줘 이러길래 어?뭐? 알고보니 맨토스하나달라고 ㅋ 아놀드파마매장에서일할때 전화받으면서 감사합니다 아놀드슈와츠제네거입니다 그러곤 자기도 너무너무 황당하고웃
  • 성매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바로 연락주세요
    2007-08-23|김찬기
    성매매를 원하시는 분 연락이나 댓글 달아 주세요.
  • [노래] 비정규직 철폐 연대가
    2007-08-23|김찬기
     비정규직 차별 철폐 투쟁가 1.나의 손 높이 솟구쳐 차별철폐를 외친다 쓰러진 또 하나의 동지를 보듬어 안고 한걸음 다시 한걸음 철폐연대에 발맞춰 굳세게 더 강하게 당차게 나선다 가자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단결투쟁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 꼭 찾아오리라 2.나서라 하청(파견, 용역...)노동자 탄압 착취를 뚫고서 굴욕과 상대적인 박탈감 장벽을 넘어 눈물과 설움 떨치고 반쪽 희망을 찾아서 굳세게 더 강하게 당차게 나선다 가자 노동자의 연대를 위해 해방투쟁으로 동지여 동지여-
  • [유머] 응큼한 할망구...
    2007-08-26|김찬기
    어느날 나무꾼이 산길을 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목욕을 하는 것이 보였다.혹시 선녀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다가가서 보니 꼬부랑 할망이었다.실망하고 돌아서는 나무꾼에게 그 할망이 말문을 열었다.할망구 : "총각! 내 말 좀 들어봐"나무꾼 : (시큰둥한 표정으로..)"뭔데요?"할망구 : "난 사실 선녀예요. 그런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받고 이렇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당신과 응응응을 한다면 하는 도중에 난 다시 선녀로 변하게 될거예요. 저 좀 도와 주세요. 평생 당신만을 섬기며 살겠어요".이 말을 들은 나무꾼은 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