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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시행(5일차) 및 이남권 위원장 남광주지부 방문
    2022-11-14|호남지방본부
      오늘(11월 14일) 이남권 위원장은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5일차를 백운빌딩에서 조합간부들과 함께 하며, 출근하는 조합원들을 맞이하였다.   출근선전전 이후 바로 백운빌딩 내 남광주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시작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현재 단체교섭의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였고,  요구안이 쟁취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많은 관심과 응원 해주시길 부탁하였다. 
  • [강북]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22-11-14|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11일 교섭 재개 의사를 밝혀 온 회사측의 요청을 받아 들인 중앙의 선택을 지지한다. 사측의  “최선을 다해 교섭에 임하겠으니 다시 협의해 보자.”는 말이 허구가 아니길 바란다.사측은 교섭 재개에 앞서 그간 조합원의 협조와 인내와 그리고 노력에 대한 그대들의 생각과 작태가 조합원에게 얼마나 큰 실망을 안겨 주웠는지 생각하고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노동조합의 교섭 재개 수용에 대한 관용에 더이상 실망을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강북지방
  • [강남]2022 년 단체교섭 경과보고 및 성실교섭 촉구 결의대회
    2022-11-11|강남지방본부
    강남지방본부 김영근 위원장 및 지방본부 조합간부 전원은 ' 2022년 단체교섭 경과보고 및 성실교섭 촉구 결의대회'를 2022년 11월 10일 분당사옥 8층 지방본부 사무실 및 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2022년 단체교섭에서 회사측의 1%, 200만원의 말도 안되는 처사에 분개하며 11일 18시 부터전 간부는 승리투쟁을 위해 함께하였다.중앙 김인관 조직처장은 회사의 이익이 조합원에게도 공정히 배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자고 당부하고, 전형집
  • [부산]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4일차
    2022-11-11|부산지방본부
    11월 11일 4일차 출근선전전은전날 밤샘 결의대회를 마친 지부장 등 조합간부는 성실촉구 결의대회를 이어갔으며각 지부는 부서장주도하에 출근선전전을 실시하였다
  • [부산] 2022년 단체교섭 경과보고 및 성실교섭촉구 결의대회
    2022-11-11|부산지방본부
    11월 10일 부산지방본부는 철야농성에 돌입하여 단체교섭 성실교섭 촉구 결의를 가졌다.이식원부산위원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협상의 진전을 보이지 않는 사측에 조합원이 절실히 바라는 바를 귀를 열고  긍정적인 가슴으로 느끼며 협상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철야농성장으로 모인 지부장들의 얼굴에는 단결된 의지로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각오가 무장되어있었다. 
  • [호남]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시행(4일차)
    2022-11-11|호남지방본부
      오늘 호남지방본부 조합간부들은 어제 시행한 철야농성과 오늘 아침 결의대회 대회 후 광주권역 조합간부들은 현장을 복귀하여 출근선전전을 실시하였고,  전북권역, 전남권역, 제주권역은 지부 부서장을 중심으로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4일차를 실시하였다.
  • [호남]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철야농성 및 결의대회 실시
    2022-11-11|호남지방본부
      어제(11월 10일) 부터 호남지방본부 이남권 위원장과 조합간부는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철야농성 및  결의대회를 시작하였다.  이번 철야농성을 통해 조합원들을 대표하여 단체교섭 4개 분야 10대 요구안을 반드시 쟁취하겠다 라는 결의를 다졌고, 끝까지 단결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회사측 태도가 진전되지 않는다면  중앙본부를 중심으로 지방본부는 더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며, 또한 오늘 아침 결의대회를 실시함으로써 강력한 투쟁의지를 다시 한 번 마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