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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활동(79)

  • 동호회_W-J Fishing Club
    2018-07-09|박재호
    휴일 울 지부 W-J Fishing Club 활동이 있었다. 동호회원간에 친목도 다지고 스트레스도 풀고.. 강이 있고.. 산이 있고.. 바람이 있고.. 동료가 있어... 동료랑 함께라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 2018.7.8
  • 한마음 축제 선수선발~~ 베드민턴
    2018-07-02|박재호
    한마음 축제에 참석하는 강원지역 베드민턴 선수 선발전이 동호회 활동을 하는 장소인 원주인재개발원에서 치루워졌다.강원콕사랑 동호회!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호회라  분명 즐겁고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고 덤으로 우승도~~잠깐 들려 격려아닌 참관을 했다. 참관이라도 물론 빈 손은 아니였다. 강원 콕사랑! 화이팅!<원주인재개발원 2018.06.30>
  • 오랫만에 태백방문...
    2018-07-02|박재호
    언제 가도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바람의 나라.. 태백운용실 조합원을 만났다.태백은 이제서 장미가 만발 했고 벗나무 열매는 아직도 파랗다.기온이 원주와는 20여일 차이가 나는 듯하다.조합원이 16곳에서 상주하며 근무를 하고 있는 울 지부~~자주는 아니여도 분기에 한번은 방문을 하려하나 여의치 않다...그저 미안하고 송구스럽다..  나는 조합원과 대화에서 틀에 박힌 아야기는 가급적 하지 않는 편이다.나의 마음 가짐과 조합원은 나에게 무었인가..가급적 마음을 전하고 있다.<태백운용실 2018.06.29>
  • 더불어 사는 세상~~
    2018-06-26|박재호
    몹시 더운 날!땀이 비가 오듯 흘러 내리고 시원한 아이스 커피가 간절한 날!그래도함께하는 세상........ 같이 살아 갑니다.  ㅇ 장소 : 원주아동센터  ㅇ 언제 : 2018. 6. 25  ㅇ 무엇을 : 페인트 작업
  • 약속 실천~~ 멋진분께서 강원유선 방문을...
    2018-06-21|박재호
    김해관 위원장님은 6월 19일(화) 강원유선운용센터를 방문하여 2018년 단체교섭 과정과 이후 노동조합의 주요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젔습니다.  “노동조합의 가장 큰 사업인 단체교섭은 끝났으나 일상활동을 통해 조합원의 근로환경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약속한 뒤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모든 사업은 조합원 중심으로 진행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5대 핵심공약과 12대 공약에 대하여 차근차근 진행하여 나갈 것이며 최대한 모든 조합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도 개개인의 만족에는 미치
  • 9to6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 휴식을 취하는 사무실..
    2018-06-15|박재호
    조합원도 휴식이 필요 하다.. 그러나 사무실도 휴식이 필요 하다...출근 그리고 퇴근 준비하는 조합원과 대화를~~켐페인,계도, 계몽도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조합원과의 대화가 서로간의 생각과 취지를 공감하는데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 2018년 교섭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 91%로 가결~~~
    2018-06-04|박재호
    2018년 교섭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5월 31일 2018년도 조합원총회가 마무리 되었다. 교섭 결과는 개인에 따라 혜택이 있고 없고  차이가 분명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 시점에 바라보는 교섭결과에 대한 판단이라고 본다. 물론 2019년 초 퇴직하시는 분은 아주 적거나 없을 수도 있다. 전체적인 교섭내용을 볼 때 조합원이 간절하게 원하던 임금피크제도 개선/학자금 부활이라는 성과를 이루워 냈다. 인사분야 U고과자 임금삭감에 대한 개선 또한 매우 중요한 사안 임이 분명 했으며 그
  • 대화와 타협.. 단체교섭 가협정안 설명회
    2018-05-30|박재호
    >> 2018년 단체교섭 가 협정안에대 한 설명회를 2일간... 대화와 타협 그리고 힘의 균형, 분배냐 배분이냐..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과연 공통 분모는? 제도가 소멸과 생성이 무엇에 의해 좌우 되는가? 순수하게 노동조합의 의지 혹은 단결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설명회를 위해 700여 km를 운전.... 나는 현장에서 조합원 얼굴을 맞대고 혹은 화상르로 조합원과 가 협정안 하나 하나 항목을 짚어 가며 주고 받는 대화의 시간이 그냥 좋았다.  
  • 용인, 묵인, 회피라는 단어가...
    2018-05-23|박재호
    2018년 단체교섭을 시작하고 출근 선전전 5일차.. 5회~~어제 부처님오신날 생각에 잠겼다. 그동안 어렵다 힘들다 하며 진행되어 왔던 과거.. 결과에 대하여 울 조합원은 용인 한 것일까? 묵인 한 것일까? 아님 힘에 논리에서 회피 한 것일까? 과연 어느 것일까? 어렵다는 말에 인정은 아니라도 용인은 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교섭에서 또다시 인정 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면 조합원은 어떻게 반응 할까? 교섭에 임하는 교섭위원의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거뜬하게 짊어지고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