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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460)

  •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2010-06-27|최원섭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백 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한
  • 6.26일,만평 [漫評]
    2010-06-27|최원섭
    강원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중앙일보한국일보한겨레
  •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2010-06-25|최원섭
      
  • 이 노래 기억 하시나요.. [지금 아이들은 모르지요...]
    2010-06-25|최원섭
        이노래가 생각이 납니까?6.25 노래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
  • 한국전쟁 참상
    2010-06-25|최원섭
    한국전쟁 참상
  • 채근담(菜根譚)
    2010-06-25|최원섭
    [객기를 물리쳐야 정기가 자라난다]矜高妄傲 無非客氣 降伏得客氣下 而後正氣伸(긍고망오 무비객기 항복득객기하 이후정기신)情欲意識 盡屬妄心 消殺得妄心盡 而後眞心現(정욕의식 진속망심 소살득망심진 이후진심현)뽐내고 오만한 것 중 객기 아닌 것이 없다.객기를 물리친 뒤에야 바른 기운이 자라난다정욕과 분별은 모두가 망녕 된 마음이다.망녕된 마음을 물리친 뒤에야 진심이 나타난다.<채근담(菜根譚)>
  • 6.25일,만평 [漫評]
    2010-06-25|최원섭
    대구신문새전북만평경인일보국민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경북일보경기일보중앙일보중앙일보[24일자]한국일보강원도민일보한겨레국제신문
  • 채근담(菜根譚)
    2010-06-24|최원섭
    [밝음은 어두움에서 비롯된다]糞蟲至穢 變爲蟬而飮露於秋風 (분충지예 변위선이음로어추풍)腐草無光 化爲螢而輝采於夏月(부초무광 화위형이휘채어하월)固知潔常自汚出 明每從晦生也(고지결상자오출 명매종회생야)굼벵이는 더럽지만매미로 변하여 가을바람에 맑은 이슬을 마시고,썩은 풀은 빛이 없지만반딧불로 변해서 여름밤을 빛낸다.깨끗함은 항상 더러움에서 나오고밝음은 항상 어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채근담(菜根譚)>
  • 오르가슴을 주는 법 & 받는 법
    2010-06-24|최원섭
      // 유럽 남자와 키스만 해도 한국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속설이 있다. 그것은 유독 유럽 남자들이 분위기 연출에 능하기 때문. 짧은 키스를 할 때도 와인 한 두잔 정도 나누는 것을 잊지 않는다나?고로 여자가 리드하기 원할 때는 애초 섹스 분위기를 처음부터 잘 잡아야 한다. 이건 기본적인 것이다. 오럴 섹스에 거부감이 있는 여자들이 많다. 헌데 다짜고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아래로만 내린다고 펠라치오가 성립될 것 같은가? 먼저 그녀에게 컨닐링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