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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460)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2010-09-08|최원섭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한다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말아라엄마도 사람인데 알고 기분 좋겠느냐모르는게 약이란걸 백번 곱 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게 없겠거늘,,
  • 추억의 도시락..
    2010-09-07|최원섭
    추억의 도시락.. 그 옛날 맛있게 먹었지요?도시락 사진입니다.배가 고픈시절 도시락은 우리 중년들에게 하나의 낙이였지요정들었던 도시락제일 인기있었던 계란후라이...즉석에서 흔들어서 만든 비빔밥...     벌써 1월달 달력이 달랑거리네~     설도 설설 다가 오고 옛날 엄마표 강정이라도 하러 갈꺼나...ㅎ     살림하는 아즘들이 노는게 아니네...!!     백조가
  • 아버지...뒷동산 바위 같은 이름..
    2010-09-07|최원섭
    아버지...뒷동산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장소(職場)는,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 <9.6일,만평 [漫評]>
    2010-09-06|최원섭
    강원일보대구신문새전북만평국민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경인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강원도민일보강원도민일보[9월 4일자]한겨레국제신문
  • <9.4일,만평 [漫評]>
    2010-09-04|최원섭
    강원일보대구신문경향신문서울신문한국일보한겨레
  • 태풍 '곤파스' 피해사고
    2010-09-03|최원섭
    ☞ 태풍 '곤파스' 주요 피해 현황 ★...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세 명이 숨지고 주택 156만7천여 가구가 정전됐으며 수도권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zeroground@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박영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 클릭! ☞ 허리케인 '얼' 진로 예상도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일 강
  • <9.3일,만평 [漫評]>
    2010-09-03|최원섭
    강원일보대구신문새전북만평국민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경기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강원도민일보한겨레국제신문
  • <9.2일,만평 [漫評]>
    2010-09-02|최원섭
    강원일보대구신문새전북만평국민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경인일보경기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강원도민일보한겨레국제신문
  • <9.1일,만평 [漫評]>
    2010-09-01|최원섭
    강원일보새전북만평국민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경인일보경기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한겨레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