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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일,만평 [漫評]>

  2010-12-20|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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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일,만평 [漫評]>

  2010-12-17|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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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일,만평 [漫評]>

  2010-12-16|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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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로 드러난 금호타이어 워크아웃의 본질

  2010-12-15|최원섭

  금호자본은 올해 임단협에서 1,200명을 정리해고 시켜야만 회사가 존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워크아웃은 일 안하고 높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와 강성노조 때문이라고 했었다. 결국 노조는 금호자본의 공갈,협박에 넘어가 고통전담안을 받아들임으로서 임금이 반토막나고 생산량 증가에 따른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3분기까지 1686억의 영업이익을 냈다. 11월1일 박삼구는 채권단으로부터 채무상환능력을 인정받아 그룹회장직에 전격 복귀하였다. 채권단이 산정한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자금 6000억원 중 4000억원은 홍콩법인 등 해외

• <12.15일,만평 [漫評]>

  2010-12-15|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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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4일,만평 [漫評]>

  2010-12-14|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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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일,만평 [漫評]>

  2010-12-13|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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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일,만평 [漫評]>

  2010-12-09|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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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일,만평 [漫評]>

  2010-12-08|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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