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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2066)

  • 이제는 조합원을 고소고발 하시렵니까?
    2006-03-27|조합원
    이제는 조합원을 고소고발 하시렵니까? 겁먹은 조합원의 눈초리가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주변을 함 돌아보십시요 누가 용기있어 지부장님께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 위대한 배우처럼
    2006-09-15|박 태 순
    위대한 배우처럼 *위대한 배우는 온힘을 다해 그가 맡은역할 속으로 들어간다.스스로를 극중의 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실제로 그렇게 느낀다.위대한 배우는 일단 무대에 서면맡은 바 역할이 거지든 영웅이든 바로 그 삶을 산다.만일 영웅의 역할을 맡았다면 그는 영웅처럼행동하고,영웅처럼 생각하고 영웅처럼 말한다.태도 자체에서 영웅적 자질이 풍겨 나온다.이와 반대로 거지의 역할을 맡았을 경우,위대한 배우는 거지처럼 입고,거지처럼 굽신거리고,움츠리고,우는 소리를 한다.이와 마찬가지로 당신은 삶에서 당신이 보여주는 역할,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
  • 조합원
    2005-12-28|1111
    전남지방본부있는겨없는겨언제적 글이아직있냐?오늘당선자회의있다는디 아무내용없네용?그런거라도좀올려라ㅏㅏㅏㅏ
  • 그러면 어떻게 하죠
    2006-03-27|정욱채
    이런 문제를 막아 내려면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줘야 합니다.그렇게 용기없이 밝히지 않는다면 저는 어떤 방법으로 막아 내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십시요. 밝히지 않으면 유언비어 유포 일 뿐입니다.보아하니 나이도 어느 정도 드신분 같은데 승진을 하실것도 아니면 무엇이 두렵습니까? 후배들 생각해서 밝히시고 같이 싸움시다
  • 감사의 글
    2006-09-20|김종범
    삼가 인사드립니다. 지난 9月 10日 저희 장인어른(고 배 흥자 태자)께서 77세를 일기로 세상 을 뜨셨을 때 바쁘신 중에도 장례에 참석하시어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하려 하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 년 9 월 20 일 영광 지부장 김종범
  • 이선행 선배님의 정년퇴임식 거행
    2005-12-28|조직국장
    2005년 12월 28일 11:30부터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 주관으로 23개 성상을 KT발전과 조합발전에 힘쓰신 이선행 선배님의정년 퇴임식을 지방본부3층 세미나실에서 성대하게 거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남지방본부 남기평 위원장님이 축하 를 위해 함께하셨고전남지방본부 임종대 위원장님 이하 노동조합간부 전원과 그외 많은조합원 여러분들의축하 속에서 퇴임식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가시는 선배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길전남본부 조합간부님들과 함께 빌어봅니다.
  • GM,델파이의 명예퇴직
    2006-03-28|김현인
    GM.델파이12만5000명 명퇴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의 GM(제너럴모터스)과 자동차 부품업체인 델파이가 모두 12만5000여 명의 직원을 명예퇴직시키기로 22일 노조와 합의했다.GM과 델파이는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격감한 반면,근로자와 퇴직자들의 연금 및 의료보험료 부담이 계속되면서 경영난을 겪어 왔다.GM은 블루칼라 근로자 약 11만3000명에게 명예퇴직을 제안하고,명예퇴직의 대가로 1인당 3만5000~14만달러의 명퇴금을 지급하기로 미국 자동차노조(UAW)와 합의했다.에컨대 정년이 임박한 사람은 즉각 회사를 그만두는 대가
  •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정족수 부족으로 유회
    2006-09-20|정광우
    민주노총 대대, 정족수 부족으로 ‘또’ 유회 차기 임원선거, 현행 간선제 방식 불가피할 듯 [9월19일 오후 9:59]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중간에 정족수 부족으로 유회되면서 임원 직선제 등 조직혁신안을 위한 규약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조직혁신을 위한 규약개정안은 사실상 차기 집행부로 넘어가게 됐다. 민주노총은 19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세 번째 안건인 조직혁신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재적대의원 1,036명 가운데 과반수인 519명에 미치지 못하는 510명의 대의원만 자리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유회를 선언했다.
  • 새해맞이 인사올립니다
    2006-01-02|안환선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어서 잊을 건 잊고용서할 건 용서하며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눈길은 고요하게마음은 따뜻하게아름다운 삶을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보면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이해인 님의 중에서 을유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과 후의에 감사드리며여러분 곁으로 한 걸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