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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2066)

  • 복날 몸보신 하는이유?
    2006-07-27|권만종
    복날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는 이유? 삼계탕과 보신탕은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왜 하필이면 그 뜨거운 보신탕과 삼계탕을 여름철에 그것도 삼복더위라고 말하는 가장 더운 시기에 먹는지 아세요? 더구나 삼계탕과 보신탕은 단순히 음식이 뜨겁다는 것 외에도 음식의 재료인 개고기와 닭고기가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한번 땀을 흘리고 먹는다는 의미보다는 속을 뜨겁게 데워준다는 의미가 있답니다. ''동의보감''에서 개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시고 짜며 오장을 안정시키고 몸의 허약한 것을 보충하고 혈맥을 튼튼하게 하며
  • (전북) "조합간부 IT능력향상교육" 실시
    2008-04-25|전북지방본부
    전북홍보마당제2호 소식입니다- "조합간부 IT능력향상교육" 실시- PC클리닉, OA활용법, UCC제작등
  • [호남] 이남권 위원장 전주지부(102) 방문
    2004-10-04|호남지방본부
      오늘(08월 06일) 이남권 위원장은 아침 일찍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해 전주지부를 2024년 4번째로 방문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미리 준비한 음료를 한 분 한 분에게 전달하며, 지난 2024년 단체교섭 조합원 총회에서 역대 최고의 찬성율로 통과 되었다면서 조합을 믿고 지지해준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내년 단체교섭도 철저히 준비해서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조합원에게 약속 드리며, 조합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무더위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가족과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 건강하십시오!
    2006-03-03|김철근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조합간부이든 조합원이든 모든 것이 얼마나 조합일에 적극 동참하고 솔선하느냐에 있는것 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하시는 그런 모습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2006-07-27|신영수
    `06 임단협 공동투쟁 승리!!고맙습니다.모든분들께서 관심과 염려 해 주시는 덕분에 비록 조금 늦은 시각이었지만 행사 준비부터서 말끔하게 마무리했던 보람을 가지고 귀가하였습니다.요즈음 날씨는끝이 없는 듯한 장마철로 보입니다.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하면서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신 영 수 拜上
  • (전북) "산업재해발생 업무처리 매뉴얼" 자체 발간
    2008-04-25|전북지방본부
    전북홍보마당제3호 소식입니다"산업재해발생 업무처리 매뉴얼" 자체 발간- 사례중심으로 알기쉬운 해설집 100권 배포- 일선 현장 산업재해 예방 효과 높을 듯!!
  • 진심으로 쾌유 하시길.....
    2004-10-04|김재천
    간부님들의 건강이 걱정이 됩니다.비아(황정수 지부장님),고흥(정재훈 지부장님).진심으로 쾌유하시길 빕니다.환절기 간부님들 건강하시길...........
  • KT 한전 포스코 등, 출자총액제한 폐지
    2006-03-03|정상준
    한전 포스코 KT 철도공, 출자총액제한 않기로 대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에 출자총액제한제도를 폐지하거나 크게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또 개인 대주주가 없는 한국전력 KT 포스코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업집단은 다음 달부터 출자총액제한을 받지 않는다.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일 강철규(姜哲圭) 공정거래위원장과 강봉균(康奉均)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우제창(禹濟昌) 열린우리당 제3정책조정위원장은 당정협의를 마친 뒤 “올해 말로 공정위
  • 임금피크제에 관하여...
    2006-07-28|김진옥
    임금피크제... 한국형 임금삭감제도 한국형 임금피크제의 성공적인 정착방안 토론회 '민주노총 도입반대' 노동부는 인사/노무담당 임직원, 교수,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토론회를 열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비자발적 조기퇴직이 일반화된 현실에서 고령자고용을 위한 중요한 자리"라고 밝힌 반면, 박주현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민간간사의원은 "사회보장은 국가의 의무이지만 재정확대엔 한계가 있다. 최고의 노인복지는 고용"이라고 말해 연금재정 파산을 우려하는 정부 고민의 단면을 드러냈다. 학계, 신중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