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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340)

  • 20210105이영태위원장 동대구사옥순회
    2021-01-05|대구지방본부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난다는흰소의 해 2021년 1월5일이른 아침의 찬기운을 뚫고서이영태위원장께서동대구사옥을 방문 하셔서동대구지부동대구유선센타지부본부지부 조합원들에게14대집행부의 공약사항을다시 한번 강조하시면서강력한 실행의지를 피력하시고흰소의 해를 맞이하여조합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당부 하셨습니다.새해 벽두에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먼저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영태위원장 신년인사차 대구액세스운용센터 방문
    2021-01-05|대구지방본부
    새해를 맞아 대구액세스운용센터지부에 인사차 이영태위원장님 한걸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14대 집행부의 모든공약들을 올해1년차부터 하나 하나챙취하여 우리 조합원들의 삶의질과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다짐해주시고코로나 잘극복하고 건강한 새해가 되시라고 기운을 복돋우워 주셨습니다. 
  •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 신축년 첫 출근 새해 인사
    2021-01-04|대구지방본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영태위원장과 본부빌딩 조합간부들이 새해 첫 출근길 직원들에게 K방역 거리인사를 하고 따뜻한 복떡을 나누는 행사를 하였다.신축년 소해를 맞아 현관앞  소캐릭터 탈이 직원들을 반겼고 마주한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해 주었다..출근 인사가 끝나고 위원장과 조합간부들은 빌딩내 통합사무실을 순회하며 미쳐 전달받지 못한 직원들에게 복 떡을 나누며 14대 출범과 함께 10대 공약사항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꼼꼼히 챙기고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지켜봐 달라 부탁하였다.
  • kt노동조합 제14대 대구지방본부위원장 선거결과 발표
    2020-11-19|대구지방본부
    kt노동조합 규약 제48조[각급 조직의 대표자 선출] 및 선거관리규정 제36조[당선인 결정]에 의거 kt노동조합 제14대  위원장, 대구지방본부 위원장 선거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아  래-1. 선거일시 : 2020년 11월 19일(목) 09:00~18:002. 투표장소 : kt 북대구빌딩 6층 지부실외  43개 투표소 (27개 지부)3. 개표결과
  • 2020년 10월 지방소식지
    2020-10-05|대구지방본부
  • 이영태 위원장님 추석명절 조합원들에게 인사건네다.
    2020-09-29|대구지방본부
    오늘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영태지방본부위원장은 북대구빌딩 5층 내트본부 통합사무실을 시작으로 건물내 층간을 오르내리며 조합원들에게 명절인사를 드렸다. 지난 임금교섭에서 코로나19, 긴 장마, 태풍피해로 회사 매출감소 등 열악한 환경이지만 동종의 업계나 대기업의 교섭내용을 볼 때  개인적으로 이번 교섭결과는 어느 해 보다 많은 성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당초 교섭요구안 보다 많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부족한 부문은 적립해서 지속적으로 관철되도록 노력하겠다 약속했습니다.. 이번 교섭안 조합원 총회에서 12개 지
  • 2020년 단체교섭 가협정(안) 조합간부 설명회
    2020-09-21|대구지방본부
    대구지방본부 조합간부를 소집하여 2020년 단체교섭 가협정(안) 설명회를 2020년 9월 21일 대구광역본부 4층 현장훈련교육장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박병규 복지지원국장이 가협정(안)에 대한 설명을 하셨고 또한 조합간부들의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영태위원장은 조합간부들에게 설명회에 충분히 궁금증을 해소하여 숙지해 주시고 코로나 사태와 태풍피해 등 열악한 환경이지만. 김해관 중앙위원장님은 조합원들의 실지적인 도움을 위한 장기적 안목의 고심이 담긴 결과물로 이해 해 달라 조합원들에게 잘 설명해 달
  • 코로나도 태풍도 이겨갈수있다
    2020-09-18|대구지방본부
    코로나 및  태풍으로  바쁜 시간   속에 잠시 직원들과 함께  시간을  가졌습니다태풍으로 퇴근시간  지연 및  안전사고 주의등  직원들과 소통하고  담주 부터는 정상활동을  부탁하였고, 위원장님께서 아낌 없는  지원과함께   2020년  임금협상에 대한 설명도곁들이 면서  위기극복을  슬기롭게  잘하자고  경주지점  화이팅을 하였습니다
  • 비와바람이 지나간 자리
    2020-09-15|대구지방본부
    바람이  훍고 지나간 자리에  주워서 연결연결 해도  아직 천여건의  고장이  남았습니다고객을 생각한다면  뒤 돌아볼시간도 없네요협력사및kt직원들은  복구에 구슬땀방울이  마를 시간이 없습니다 남은자의  몫 이라생각하고  다들열심히 합니다지면을 빌려 격려를 주신 지부장님들에게  다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아직 사회적거리두기가  진행되는 과정에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대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