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친구 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어느덧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발효 100 일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이영태 위원장은
안창용 대구경북광역본부장과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하였다.
잘못된 것에 대한 처벌보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준비를 철저히 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현업에서 지속적으로
실행 되어야 할
하나의 과제라고 소통하였다.
또한 노사합동 점검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현장 작업에 따른
상세한 점검들은
무재해 달성을 위한
하나의 노력이고 목적이며
현재 진행형으로
조합원들의 행복한 가정을 위함,
그리고 저녁이 있는 삶을
안겨다 줄 의무라며
강한 팩트로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