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화제 행사가 지난(5.13일) 대구고객본부 동대구지사 수성, 경산 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46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남천 트래킹을 진행하였다.
모처럼 만에 나들이를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웠다.
대구고객본부 하중열 조직국장은 문화제 취지와 목적에 대해 상세한 설명으로 소통하였으며
노동조합에 대한 참여의식 고취와 단합과 결속력 강화 그리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공간이 되고 삶의 여유가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마련하였으니 이 시간 만큼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는 메세지로 마무리 하였다.
중앙본부 박병규 복지기획국장, 유희수경영정책국장, 정성호 청년국장과 대구고객본부 상생소통팀 김종화팀장 외 1명 함께하여 조합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노동문화제 행사에 있어 아낌없는 지원과 뜨거운 열정으로 조합원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신 최장복 위원장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