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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차 현장 간담회[1월 16일(목)]
- 2014-01-17|강북지방본부
- 미세 먼지속에서도 현장의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조합
전형집 복지국장의 1차 현장간담회 피드백과 진솔한 대화시간.
중앙본부에서 바쁘시겠지만 앞으로도 현장에서 만남의 장이 많이 열리기를 기대하겠습니다.
ㅇ 동두천지역 조합원 현장 간담회
ㅇ 덕양지부와 고양사업지원센터 현장 조합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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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차 현장 간담회(1월 15일)
- 2014-01-15|강북지방본부
- 추운 날씨속에서 전형집 복지국장과 신경재산업안전국장의 1차 현장 간담회 건의사항의 조치 내역과 진행 사항들....
현장 조합원의 궁금점 해소와 복지국장과 산업안전국장의 명쾌한 답변으로 현장 간담회 장소는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ㅇ 동대문지부 현장 간담회
ㅇ 월곡지부 현장 간담회 - 시선 집중
ㅇ 월곡지부 조합원과 기념사진 -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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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현장 간담회
- 2014-01-14|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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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중앙본부와 강북지방본부는 1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전형집 복지국장, 신경재 산안국장과 함께 노원지사를 시작으로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한다.
2014년 현장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강북지방본부 지부를 돌며 실시한 현장 조합원 간담회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나눠, 이미 해결한 사안과 앞으로 해결할 사안들을 정리해 피드백하고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합은 현장 건의사항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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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과女의 뱃살, 원인·감량법 완전히 다르다
- 2014-01-13|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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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가장 빼기 힘든 부위가 복부다.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살이 찐 원인을 알아야 하듯, 복부비만에서 탈출하려면 뱃살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남자와 여자는 뱃살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감량방법도 다르게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여성-피하지방 많아…웨이트로 복근 만들어야여성의 뱃살은 피하지방인 경우가 많다. 뱃살이 손가락으로 두껍게 잡히는 것이 피하지방이다. 또, 복근이 없는 경우 팽창하여 무거워진 내장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볼록한 뱃살이 생기기도 한다. 피하지방이 뱃살의 원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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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창립 32주년 기념식 개최
- 2014-01-07|강북지방본부
- 노동조합은 1월 6일(월) 오후 2시 분당사옥 대강당에서 ‘KT노동조합 창립32주년 기념식’ 을 개최하고, 도약과 전진의 2014년을 선포했다.
기념식에는 정윤모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간부 및 회사 관계자, 한국노총 임원, 새누리당 김 성태 의원과 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비롯한 국 회의원, 그룹노동조합 위원장, SKT 등 경쟁사 노조위원장, UCC 회원사 노사대표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KT노동조합의 32주년을 축하했다.
정윤모 위원장은 “KT노동조합 32주년은 우 리 선배들이 노동악법에 맞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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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기획] 당신의 디지털, 안녕하신가요?
- 2014-01-02|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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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어른들 세상에 빠져든 초등생"엄마, 캠프 가서 같은 방에 있던 친구가 다음날 수업중에 코피 흘렸어요. 그 친구 밤새 스마트폰으로 이상한 거 봐서 그랬어요."주부 정영미(가명·41)씨는 최근 한 합숙 캠프를 다녀온 뒤 6학년 아들이 건넨 말에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아들 승욱이(가명·14)는 그 친구가 밤새 스마트폰으로 음란물을 본 뒤 자신에게 얘기를 해줬다고 했다. 정씨는 처음 본 그 아이가 아들에게 어떤 얘기들을 했을지 걱정됐지만 꼬치꼬치 캐묻지 못했다.
승욱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급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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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癌 조기발견 90%, 5년 이상 생존
- 2013-12-27|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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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11년 암 통계 2011년 신규환자 21만여명갑상샘암·위암·대장암 순폐암·간암은 예방이 중요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최근 10여년 새 20%포인트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을 조기에 발견한 환자는 10명 중 9명이 치료 후 5년 이상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갑상샘·전립선 암 환자는 일반인처럼 건강하게 사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1년 암 환자 21만명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는 한국 국민의 ‘암발생률, 암생존율, 암유병률 통계’를 2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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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드 Story 통계로 본 '2013 한국사회'] 걷는게 최고!... 등산 제치고 국민운동 1위
- 2013-12-20|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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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국민 46% "가장 선호"스트레스받는 대학생 급증…2008년 46%→2012년 69%자녀와 동거 노인, 30%로 감소…60세 이상 '삶 만족도' 큰폭하락
서울 삼성동의 한 대기업에 다니는 권기혁 씨(31)는 점심식사를 일찍 마친 뒤 낮 12시20분부터 걷기 시작한다. 회사가 있는 코엑스 빌딩에서 봉은사까지 쉬지 않고 걸으면 왕복 30~40분. 권씨는 “점심시간에 걷는 습관을 들였더니 이젠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생활체육 판도가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