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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771)

  • 2014년 인사/보수제도 개선에 따른 설명회 개최
    2014-06-17|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는 2014년 인사/보수제도 개선에 따른 설명회를 지방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고, 설명회 후에 질의 응답 시간으로 마무리하였다.ㅇ 직급/승진 부활ㅇ 호칭부활ㅇ 페이밴드 체계 개선ㅇ 그룹PS 지급 방식 개선ㅇ A직 성과급 체계 변경ㅇ 다태아산모 출산전후 휴가기간 연장ㅇ 특별 대사면ㅇ 고객서비스직 운영방향 개선ㅇ 강북지방본부 지부장 회의를 시작하다.ㅇ 김석희위원장의 인사/보수제도 개선안 설명ㅇ 설명회를 경청하다. ㅇ 질의 응답시간을 끝으로 설명회를 마무리하다.
  • 2014년 강원지방본부 상집수련회
    2014-06-16|강원지방본부
    - 2014년 강원지방본부 상집조합간부 수련회를 지난 06월13일~14일에 갖었다. 조합간부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한 조직활성화 유도를 위한 취지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ㅇ 일   시 : 2014년 06월 13일 ~ 14일 (1박2일) ㅇ 장   소 : 부여(백제문화탐방), 도고수련관 ㅇ 참석자 : 상집간부,조합직원     <부여, 백제역사문화 탐방>
  • 앱 깔린줄도 모르게… 문자-통화내용 다 엿봐
    2014-06-16|강북지방본부
    [동아일보]내 폰을 훔쳐보는 ‘스파이 앱’모바일 흥신소 ‘스파이앱’시장 급성장… 직접 설치해보니 《 스마트폰은 인류 역사상 인간의 내면에 가장 근접해 있는 기기다. 통화내용, 문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 검색기록 같은 스마트폰 속 정보를 분석하면 자신도 인식하지 못했던 개인정보가 드러난다. 그런데 최근 상대방의 스마트폰 속 정보를 실시간으로모두 엿보게 해주는 ‘스파이앱’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 ‘모든 일은 아내가 잠든 사이에 벌어졌다.평소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온 남편 김 씨. 그는 아내
  • [매일경제]한국인 "내겐 너무 먼 중산층"
    2014-06-13|강북지방본부
      "매월 515만원을 벌어 341만원을 쓴다. 35평짜리 주택을 포함해 6억6000만원 상당 순자산을 보유하고, 매달 네 차례 12만원 상당의 외식을 즐긴다. 그러면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소득 중 2.5%를 기부후원하고 무료로 봉사활동을 한다."   한국인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중산층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의 평균적인 한국인들은 이 가운데 단 한 가지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2일 전국 성인 남녀 8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으며 OECD 기준 중산층 중에서
  • 물로 보지마… ‘블루골드’ 산업 쑥쑥 커간다
    2014-06-11|강북지방본부
            “상상해 보자. 터치라인을 넘어가는 축구공을 윙어가 몸을 날려 가까스로 살려낸다. 이 공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솟구친 스트라이커의 머리로 정확히 날아간다. 그리고 그 순간, 스타디움의 모든 불이 꺼진다면?”(클라이밋뉴스네트워크 5월 29일자) 브라질월드컵을 주목하는 외신들은 “정전으로 컴컴해진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공을 차야 할지 모른다”며 우려하고 있다. 실없는 농담이 아니다. 80여년 만에 브라질을 찾아온 지
  • "한국, 정년퇴직 후에도 가장 오래 일하는 나라"
    2014-06-02|강북지방본부
    OECD "한국 남성 실질적 은퇴연령 71.1세로 2위"노후대비 부족 때문…유럽은 정년 이전 조기은퇴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정년퇴직 후에도 가장 오래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선진국들은 정년퇴직 나이 이전에 조기 은퇴하는 경우가 많아 대조를 이뤘다.이는 그만큼 한국이 노후 생활에 대한 경제적 대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2일 OECD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한국 남성의 유효 은퇴연령은 평균 71.1세로 멕시코(72.3세)에 이어 2위였다. 여성은 평균 69.8세
  • [매일경제]아내 3명중 1명 "살수록 남편이 싫다"… 위기의 家長들
    2014-06-02|강북지방본부
    ◆ 대한민국 가족 보고서 / 부부관계 행복도 ◆ 서울 송파구에 사는 곽 모씨(50)는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고 있다고 느낀다. 중견기업 임원인 남편은 언제나 바쁘다. 다정한 말 한마디 들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주말에도 식사 한번 같이하기 어렵다. 대학생이 된 첫째 딸에 이어 고등학교 2학년인 막내 아들 교육은 온전히 곽씨 몫이다. 곽씨는 "돈 잘 벌어다주고 아이들도 잘 크고 있으니 견디는 것"이라며 "남편이 은퇴한 뒤엔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부산 연제구에 거주하는 전문직 김 모씨(3
  • [''으리''공화국①] ''기→승→전→의리''에 빠진 대한민국
    2014-05-30|강북지방본부
    [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의리를 베풀며 살아라. 살다 보면 어느 곳에서든 서로 만나기 마련이다.’ 29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식당. ‘오늘의 메뉴’와 함께 짧지 않은 문구가 적힌 보드를 가게 앞에 내놨다. 이곳에서 어머니의 식당일을 돕고 있는 조은(25) 씨는 “김보성 CF를 보고 주위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잊고 있던 의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며 “각박해진 세상 속에 의리가 필요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손님들도 나처럼 의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 글을 적었다”고 말했다. 세상이 의리를 외치고 있다
  • 2014.05.28 남양주지점 춘계체육행사
    2014-05-29|강북지방본부
    2014년 5월달이 다 지나갈 무렵 남양주지점 춘계 체육행사를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가졌다   추운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온 울 남양주 조합원 들은 그 동안의 맘 고생과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시간이 되었다.        출발전 가벼운 몸풀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아무리 가벼운 둘레길이라지만 움추렸던 근육을 풀 어주고 산에 올라야  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