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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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 갚고 개인연금 넣고…쓸 데만 쓰고 닫은 지갑
- 2015-05-27|강북지방본부
- [한겨레] 가계 동향 들여다보니일자리 불안·집값-노후 걱정에1분기 소비성향 12년만에 최저소득분위·연령별 모두 졸라매수입 늘었지만 지출은 안 늘어
졸업식을 마친 대학생이 학사모를 쓴 채 학교 취업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중소기업에 다니는 박아무개씨와 그의 아내가 한 달에 버는 돈은 600만원가량이다. 그는 5개월 전에 2억원 빚을 내어 집을 장만한 뒤로는 “아끼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말했다. 달마다 주택 빚 원리금을 갚는 데 150만원을, 은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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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은 적립식펀드·연금저축… 50대는 稅혜택 한도 채워라
- 2015-05-22|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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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올해부터 퇴직연금 추가 가입분 300만원에 대해서도 세제 혜택이 주어지면서 관심이 뜨겁다. 연말정산 파동을 겪으면서 세테크의 중요성을 느낀 고객과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려는 금융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추가 가입 열풍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인지를 확인해야 현금 흐름이나 세금 등에서 손실을 입는 것을 피할 수 있다.우선 다니는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입 대상 상용근로자(1037만명)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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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 듣고픈 말은 "사랑해"…실제 듣는 말은 "공부해"
- 2015-05-19|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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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하지만 정작 공부하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가건모)이 전국의 부모와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 1천143명(부모 605명, 자녀 539명)을 대상으로 2~4월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녀는 어머니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사랑해"(25.7%)를 꼽았다. 그 뒤를 이어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18.9%), "용돈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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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동계유니폼 품평회 개최
- 2015-05-13|강북지방본부
- 2015년 5월 13(수) 강북고객본부 대강당에서 “2015년 현장 동계유니폼 품평회”를 실시하였다.
동계유니품 품평회는 중앙본부 박병규 산업안전국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별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유니품의 재질 등을 평가하여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하반기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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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지부 '정신건강 자가 검진기'(키오스크) 설치
- 2015-05-12|강북지방본부
- 광화문지사와 종로구 정신건강증진센터간 협업으로 '정신건강 자가 검진기'(키오스크) 설치하여 운영한다.
ㅇ 설치 일자 : 5.11 (월) 부터ㅇ 설치 장소 : 광화문지부실(광화문사옥 3층)
ㅇ 운영 기간 : 설치일로부터 3개월ㅇ 설치 사유 : 직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정신건강 자가검진
ㅇ 종로구 정신건강 증진센터
ㅇ 자가 검진기'(키오스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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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전국노동자대회 참가
- 2015-05-07|강북지방본부
-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산하 각 지부장 및 조합원들은 지난 5월 1일(금) 오후 2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했다.ㅇ 전국 노동자대회 출정식ㅇ 힘찬 구호과 함께 여의도 광장으로 ㅇ 시선 집중!!!ㅇ 조합 깃발과 함께 행진ㅇ 전국 노동자대회 행사장 중앙 무대ㅇ 근로조건 계약 저지!!!ㅇ 깃발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다.ㅇ 노원지부ㅇ 동두천지부ㅇ 경기북부유선운용센터지부ㅇ 성수지부ㅇ 월곡지부ㅇ 서울중부유선운용센터지부ㅇ 도봉지부ㅇ 서대문지부ㅇ IP운용센터지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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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엔 한옥, 밤엔 시장… 걷고 보고 맛보는 '전주 여행 1번지'
- 2015-04-30|강북지방본부
- 24시간도 짧다, 한옥마을·남부시장 나들이
수제만두를 골라먹는 다우랑 만두./최미선 여행작가·식신 핫플레이스
영화제가 막을 연 전주는 영화뿐 아니라 둘러봐야 할 곳도, 먹어야 할 음식도, 즐길 거리까지도 넘쳐나는 곳이다. '그럼 어디에 집중해야 하나?' 행복한 고민도 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게 한곳에 모인, 그야말로 '친절한 종합세트'를 갖춘 곳이 바로 전주한옥마을이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당시 전주 성곽을 헐고 밀려드는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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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지부 체육행사
- 2015-04-24|강북지방본부
- 강북지방본부 포천지부(이동철지부장)은 4월 22일(수) 산정호수에서 체육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체육행사는 노사가 하나되어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였고, 안전 교육 등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없는 체육행사가 되어 웃음 속에 마무리 되었다.
ㅇ 1등 포천지부 화이팅!!!
ㅇ 산정호수를 거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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