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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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및조합원의견청취 전담반 편성운용
- 2006-12-12|충북
- 현장 조합간부 및 조합원 의견청취 2006년도 사업추진 및 조직개편 등 조합업무 전반에 관하여 현장조합간부,조합원 동지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2007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자 아래와 같이 전담반을 편성하여 조사에 착수했다. 가. 기 간 : 2006.12.11(월) ~ 12.20(수) 나. 장 소 : 전국 지방본부 및 지부 다. 전담반 편성 : 아래표 참조 라. 목 적 - 조합원 애로사항 의견청취 사업반영 - 조직개편 관련 현안사항 - 조직점검 등▒ 전담반 편성표 ▒ 지 방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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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우리사주 배당금 지급- 3월 18일
- 2008-03-12|운영자
- KT 우리사주 배당금 지급우리사주 배당금을 다음과 같이 지급할 계획입니다. ○ 지 급 대 상 : 2007.12.31 현재 KT 우리사주 보유자 ○ 1주당 배당금 : 2,000원 ○ 지 급 방 법 : 개인별 급여 별도계좌 입금 ○ 지 급 일 : 2008.03.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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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외이사 추천투쟁 유보
- 2006-12-12|충북
- 사외이사 추천 투쟁을 잠정 유보하겠습니다노동조합은 기존 대립적 노사관계의 틀을 깨고 공동의 결정과 공동의 책임을 지는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경영참여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실행 결과는 낙관적이지 못했습니다. 조합원의 지지는 미약했고 외국인의 의결권 행사는 매우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책임은 조합원의 충분한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한 노동조합에 있음을 통감하며 사외이사 진출 투쟁을 잠정 유보합니다.노동조합은 사외이사 추천 투쟁을 전개하면서 성과와 더불어 당면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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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정기 전국대의원대회 관련 지침시달
- 2008-03-12|운영자
- 2008년 정기 전국대의원대회 관련 지침시달규약 제4장 2절 27조에 의거 KT노동조합 2008년 정기 전국대의원대회 관련 참석 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 이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기 간 : 2008.03.19 (수), 14:00 ~ 03.21 (금)□ 장 소 : KT 지리산수련관□ 참석대상 : 전국대의원, 지부(분회)장 이상 조합간부, 우수조합원, 행사 진행요원□ 참석방법 및 지침내용- 버스임대 단체이동 (전남, 전북, 본사, 제주지방본부 제외)- 단체이동 시 지방조직담당과 중앙간부는 수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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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상무집행위원 인선
- 2006-12-12|충북
- 중앙상무집행위원 인선지재식위원장은 12.11일 아래와 같이 중앙상무집행위원을 인선했다.▲정책실 대외협력국장 허 진▲정책실 편집1국장 박재우▲정책실 편집2국장 김민수▲조직처 쟁의국장 백관기▲조직처 교육국장 강인석/KT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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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휴가 프로그램 도입 안내
- 2008-03-14|운영자
- 체험휴가 프로그램 도입 안내□ 체험휴가 개요 -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조합원에게 고객 가치를 스스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기계발 등을 통하여 창조적 활동 능력과 실행력을 육성하기 위한 휴가지원 제도□ 추진방향 - 연차휴가의 창조적 확대 재생산으로 일과 삶의 균형 도모 - 연차휴가를 사용하고 필요한 비용의 일부는 회사에서 지원□ 추진계획 - 대 상 : 2급이하 일반직원, 2,000명 - 휴가기간 : 3 ~ 10일 이내 - 지원금액 : 7만원/1일 - 체험과제 : 자율선정 원칙 (현장체험,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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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의료 행사실시
- 2006-12-12|충북
- (조합원 의료 행사)조합원(가족포함)의 건강을 위해 복지후생사업의 일환으로 아래와 같이 의료행사를 실시합니다.○ 접수기간: 2006.12.12~2006.12.27○ 행사기간: 2006.12.28~2007.2.28○ 진료대상: KT직원(계약직 포함) 및 가족※자세한 사항은 자료실 ▶ 문서/정책을 참조하세요/KT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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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 2009-03-11|운영자
- 조합원 고용불안을 조장하는 실체없는 유언비어는 근절되어야 한다노동조합은 KTF와의 합병을 앞두고 조합원 고용불안을 조장하는 유언비어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2월 26일 한겨레는‘KT 50살이상 명퇴… 연인건비 1천억 절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KT가 인건비 절감을 위해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과 자회사 전환배치를 추진하고 있고,‘인건비 절감방안을 노동조합과 협의 중’이라 보도했다.뜬금없는 오보에 대해 노동조합이 즉시 확인한 결과, 사측은 이 같은 언질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