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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406)

  • [좋은글]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2008-05-22|김찬기
    ♣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 제5회 위원장기 축구대회를 다녀와서~~
    2008-06-02|한봉덕
    아침일찍 일어나 섬진강변의 운동장에 들어설즘 내마음엔오늘은 어떻게 시합을 해야하나하는 마음이 걱정으로 바뀌었다.축구시합의 포지션은 오기전부터 생각했는데~~~지부장님들의컨디션을 알수가 없었서 더욱 그랬다.하지만 선수구성을 할때 사우디(중동)감독님께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이응해지부장님등등등.......포지션 조합을 해보니 응..해볼만했다.취권축구 골키퍼 위원장님 수비에 이응해,임종인,김영필지부장님들의 온몸을 불태우는 불굴의 수비에 얼마나 놀랬는지...제가 힘이 절로 나는듯했고,미드필더 보시는 김진규,이한웅지부장님은 개인마크를 국가대표
  • [좋은글] 내 맘속에 늘 가득한 당신
    2008-06-03|김찬기
    내 맘속에 늘 가득한 당신 언제 ... 어디서나 당신은 내 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 수 있는... 시간이나 볼 수 없는 시간속에 있어도 늘 당신은 내 맘 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 6월을 드립니다
    2008-06-03|김찬기
    " 6월을 드립니다 " 행운가득한 6월을 드립니다.. 행복가득한 6월을 드립니다.. 사랑가득한 6월을 드립니다..
  • [펌] 걸인과 창녀와 천사
    2008-06-03|김찬기
    걸인과 창녀와 천사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이다.그는 정확히 듣고 생각하기는 해도 그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구걸 이외에는 어떤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 번화가 길목에 앉아서 하루 구걸한 돈이 4-5만 원은 되지만 그의 허기진 배는 채울 길이 없다. 음식점 문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바로 쫓겨나기 때문이다. 구걸이 아니라 당당한 손님으로 돈을 내겠다 해도 모든 식당들은 그에게 음식을 팔지 않는다. 그 이유는, 온 몸이 떨리고 뒤틀려 수저로
  • [펌] 8살 인도 소녀 가디아,,,
    2008-06-03|김찬기
    인도 카슈미르에 사는 8살 소녀 가디아 그 소녀에게는 아직 8살밖에 안됐지만 직업이 있다.바로 기름 수집..온 몸에 기름을 뭍힌 다음에 자동차 작업장에서 남은 오일을 한데 모아서 집으로 옮긴다고 한다.돈을 벌기 위해서..삶이 고달프고 힘드십니까?당신의 고통은 어린아이의 응석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2008-06-11|김찬기
    ♣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2008-06-11|김찬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가.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
  • 네잎 클로버
    2008-06-11|김찬기
    네잎 클로버 울창한 숲 속 수 많은 풀 중에 꼭꼭 숨어 있는 네잎 클로버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