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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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참가지침
- 2006-04-26|서부지방본부
- 제11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여 수도권 및 지역별 기념대회 참가지침을 시달하오니 조직화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수도권지역]■일시: 2005.5.1(월) 15:00~■장소: 서울시청 광장■참석범위: 수도권(본사포함) 지방상집 및 지부장, 분회장■준비물: 지방본부 깃발, 조끼착용 및 간소복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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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관 운영방법이 바뀌었읍니다..
- 2006-05-21|서부지방본부
- 수련관 이용하시는 모든조합원들이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 개선사항○ 수련관 연중 무휴운영 - 배경 : 주5일근무에 따른 레저수요 증가 - 개선사항 : 연중 무휴운영 (필요시 정비기간 부여)☞ 수련관 휴일이 없으니까 일정에 맞춰서 아무때나 이용하세요.. ○ 식사비 및 시설이용료 현실화 - 배경 : 식사품질 개선 및 원가인상 - 개선사항 : 식비 2000원, 볼링이용료 1000원☞ 식단이 더 좋아지면 좋겠지요?? 현실화 하는대신 직원여러분들의 도움도 필요하(?)담니다. 남는음식 없애고, 맛있는 음식 좀 더 먹으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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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직원 하계 망사조끼 지급..
- 2006-05-21|서부지방본부
- *** 현장직원 하계망사조끼 추가 지급■ 지급품목 : 하계 유니폼 망사조끼■ 지급기준 : 하계 작업복 A형 지급대상 및 하계 고객방문복 지급대상 (메가미즈 포함)■ 향후일정 : 디자인 선정(5/19), 봉제 및 납품(~ 6/23),착용(6/26 이후) ☞ 다음에는 모든 직원들이 동일하게 하계 유니폼을 입을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아자!!아자!! 서부지방본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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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피크제 강요행위 중단하라
- 2006-05-28|서부지방본부
- 사측이 경영설명회 및 각종 노사협의 형태를 가장 조합간부 또는 조합원을 동원해 임금피크제 결의를 획책하고 있다. 제주지역본부에서 시작된 임금피크제 결의가 지난 24일 강북지역본부와 서부지역본부의 경영설명회에서 재현될 움직임을 보이자 노동조합은 중앙상집을 급파해 조합간부 및 조합원들이 참석치 못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미 노동조합은 하부조직에 노사간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린 바 있다. 노동조합이 중앙상집까지 파견해 임금피크제 결의를 못하도록 막자 결의문이라는 괴문서가 현장에 유포되고 지부장의 서명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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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측의 노조분열공작 규탄한다
- 2006-05-28|서부지방본부
- 노동조합은 25일 수도권 지방본부(강북,서부,강남)와 본사지방본부 수도권 조합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간부비상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의 악랄한 사기극과 공작에 속지 말고 투쟁하자는 의지를 높였다.조합간부들은 관리자들이 임금피크제를 마치 고용이 보장되는 것인 마냥 조합원들을 농락했으나 실상 노동조합을 죽이기 위한 술책이었다면 개탄했다. 또한 외국인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조합원의 임금을 삭감하려는 경영진은 KT의 발전을 위하기보다는 국부를 유출시키고 있는 매국행위자라고 지탄했다.24:00시까지 본사에서 농성하던 조합간부들은 전원 투쟁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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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측, 3만 8천을 사기치다
- 2006-05-28|서부지방본부
- 26일 사내방송인 KBN은 수도권 강북본부가 경영위기극복을 위한 사원대토론회를 열었다며 임금삭감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이는 3만8천 KT 가족의 눈과 귀를 속이는 사기극으로 드러났다. 노동조합은 지난 24~25일 사측의 임금피크 공작을 차단하기 위해 행사장인 양평한화콘도에 강북상집과 중앙상집을 급파했다. 중앙상집과 강북상집은 밤을 꼬박 새우고 이들이 해산할 때까지 감시의 눈을 거두지 않았다. 그런데 KBN은 교묘하게 영상을 조작하고 현장에서 이뤄지지도 않은 장면을 방영해 조합원들을 농락하고 있다. 증거1. 녹색책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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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경조사비 지급기준 해석
- 2006-06-03|서부지방본부
- 노동조합은 사내복지기금에서 지급해온 경조사비 지급에 대한 해석이 각 기관별로 상이하여 미지급되는 사례와 운영세칙상 구체적인 언급이없어 지급되지 않은 조항을 보완하여 2006.6.1일 발생분부터 적용하여 신청가능하게 했습니다.1.직계존속 범위가. 외가(모계)는 제외 : 기존 유지※ 민법상 직계존속(외조부모도 포함)과는 해석을 달리하여 경조사비 미지급2.경조금 지급기준 가.출산: 회수 기준 → 자녀수 기준 (2006.6.1) (ex 쌍둥이:1회 20만원→ 40만원) ☞ 사유 : 정부의 출산장려 시책에 부응 나.출산후 주민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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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쟁의발생 결의
- 2006-06-03|서부지방본부
- 전국대의원들이 6월 1일 19:30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을 결의했다.전국대의원 422명 중 376명이 참석해 성원이 되었으며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지재식위원장은 "사측이 온갖 비용을 줄여 외국인들에게 주고 있다"며"과연 현재의 경영진이 누구를 위한 경영을 하는지 분개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임금삭감, 임금피크제, 인건비 삭감 등 사측의 공세에 대항하기 위해 노동조합이 정면승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결주문을 통해"쟁의발생을 결의해주십시오. 다만 그시기와 방법을 위원장에게 위임해 주십시오"라는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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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 긴급담화문]
- 2006-06-03|서부지방본부
- [위원장 긴급 담화문]▶임금삭감으로 외국인의 배를 채우는 것이 경영이라면 경영진 퇴진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사측이 조합원들의 고용불안과 통신시장의 위기를 과대 포장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수천억씩 배당하는 경영진들이 직원들 임금삭감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정상적인 교섭창구를 통해 협의하는 것도 아니고 밀실에서 치밀한 계획아래 노동조합의 분열을 획책하고 이간질하면서 임금피크제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군사정권 시대에서나 써먹던 공작정치를 노사관계에서도 그대로 써먹고 있는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