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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773)

  • [강북] 매월 시작과 마무리를 조합원과 함께!
    2021-11-01|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매월 시작과 끝을 조합원과 함께 한다. 특히 광진지부(지부장 박종국)는 매월 말일이면 한 달간 고생한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땡큐데이” 행사를 진행 한다. 행사는 노사가  간식을 마련하여 조합원과 나누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1. 10. 29)
  • [강북] 광화문지부 새둥지에서 새롭게 시작!
    2021-10-18|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KT광화문빌딩 리모델링으로 KT혜화빌딩으로 지부사무실을 이전 한 광화문지부(지부장 황현석)를 방문하였다. 위원장은 리모델링으로 지부사무실을 이전한 강북법인고객본부지부와 광화문지부는 조합원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2021.10.18)
  • [강북] 10월의 시작을 출근길 조합원과 함께
    2021-10-01|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10월의 출발을 출근길 조합원과의 만남으로 시작하였다. 4분기 지방본부 운영에 있어 위원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하며 아침인사를 나눴다. (2021.10.1)
  • [강북]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2021-09-27|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연휴를 보내고 지부별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일차적으로 사업공간에 안전을 저해하는 곳이 있는지 부터 파악 할 것을 각 지부에 요청하였다. 파악된 위험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고충처리위원회”를 활용하여 조치하고 조치가 어려울 경우 지방본부와 함께 해결하자고 하였다.이에 원주지부(지부장 박태근)에서는 KT원주빌
  • [강북] 강북법인고객본부지부 개소식
    2021-09-15|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KT광화문빌딩에서 KT아현빌딩으로  이전 한 강북법인고객지부사무실(지부장 박정환)개소식에 참석하였다.  새롭게 자리를 잡은 만큼 지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고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KT아현빌딩에서 근무하는 서대문지부(지부장 김동현) 조합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021년 교섭 합의사항에 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앞으로도 강북지방본부는 조합원과 항상 
  • [강북] 일상으로의 복귀!
    2021-09-14|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전농빌딩(광진지부장 박종국)에서 KT동대문빌딩 이전에 따른 상면 협의를 진행하였다. 관계 기관과 논의 하였으나 아직 사무실 상면과 주차장 확보에 대하여 명확한 안은 없다. 강북지방본부는 이전에 따른 조합원의 고충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21. 9.14)
  • [강북] 추투[秋鬪]……
    2021-09-03|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5일차 조합간부 출근투쟁을 진행 했다.9월 들어서며 보건,지하철,해운,철강 등에서 추투[秋鬪]가 시작 되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노동자가 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고 있는지 사측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인내만 할것이라는 오판을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고통을 감내하라는 말은 10년이면 족하다. 지금까지 실효성 없이 본 교섭이 진행 되었다. 시간은 많다. 본 교섭이 10차까지 아니 그 이상이라도 좋다. 교섭위원은
  • [강북] 감내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결과는 있어야 한다!
    2021-09-02|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4일차 조합간부 출근투쟁을 진행 했다.위원장은 출근투쟁을 진행함에 앞서 “그동안 참고 양보하며 감내한 조합원의 고통과 투쟁에 소요된 조합간부의 시간과 노력에 대하여 ‘모든 교섭안에 대한 쟁취’라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라고 했다. 만약 교섭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노동조합에 대한 조합원의 믿음은 바닥을 칠수 밖에 없다.전국&n
  • [강북] 9월의 시작! 기우[杞憂]가 아니길 바란다.
    2021-09-01|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9월을 출근투쟁으로 시작했다.위원장은 “사측의 조건 없는 교섭안 수용을 촉구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9월 사측의 전향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