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 용산지부(지부장 고광일)는 “힘차게 더 강하게” 라는 슬로건을 걸고 양주시 백석에서 조합원이 참여하는 수련회를 개최 하였다.
목적은 지점단위 즉, 50인 미만 조직에서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힘차고 더 강한 지부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수련회를 계획한 지부장(고광일)은 조합원과 소통의 시간에서 오늘 수련회를 힘차고 더 강한 용산지부를 만들기 위한 화합과 결속력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만들자고 했다.
용산지부의 1박 2일은 조합원 서로의 마음을 나눈 최고의 수련회였다. (202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