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천명가량의 정년퇴직으로 인해 kt 인력이 급속도로 감소하는 상황입니다.
‘21년 단체교섭에서 현장최적화를 통해 현장 조직의 인력난 해결과
함께 남아 있는 인력의 업무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든 결단을 하였습니다.
내일설계휴직 나이를 45세이상 혹은 만20년 이상으로 추가 확대하는 것은
현재 인력상황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불가합니다.
※ '21년 단체교섭으로 기존 제도 확대
지원분야 : 창업 (기존) => 창업, 재취업, 귀농귀촌
자격요건 : 만 56세이상(기존) => 만 50세이상 ~ 만 58세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