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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라면... 팔겠습니까? 치겠습니까 ?
- 2010-07-24|한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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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오늘 이런 화투패가 들어왔어요..
치겠습니까 아니면 팔겠습니까?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친구들은 앙칼진 그의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네, 이미 소원대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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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이의 고자질~~ㅋㅋㅋ
- 2010-07-24|한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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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셈~~ 방가와용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 는 멍..! 아니요 는 멍멍..!! 하거라..!!
개운하지 못한 마음으로 출장지에 도착해서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강아지가 받길래아줌마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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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춘천권 순회 지부장 회의 마쳐
- 2010-07-21|한광용
- 제2회 순회 춘천권 지부장 회의 화합을 다지며 마쳐..
차기 회의는 9월 첫주 인제지부장이 주최...
당초 홍천지부에서 조직활성화 향상 방안 난상 토론 및
일상활동 공유 시간을 가질것을 계획했으나 이동거리등을
고려하여 환경보호활동 장소로 이동하여 일정을 시작하자는데
의견일치를 보고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에서 화합을 다지며
제2회 순회 춘천권 지부장 회의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심우승위원장은 인삿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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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휴일. 문어드세요(노래첨부)
- 2010-07-18|한광용
- 시원한 바람이 참 좋은 휴일 저녁입니다..
약 5kg 추정
손질 완료
문어 손질하는 동안.......
한쪽에선... 이미 시작..ㅋㅋ
한눈 파는사이...물이 넘쳤구요...
먹물도 깨끗이 제거 안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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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럼 비내리는 날 좋은 먹거리
- 2010-07-16|한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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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이것이 생각날꺼 같아서...
예습 차원에서...어제 이것을 미리 먹었습니다..
순대. 만두. 파전. 동동주
생..동동주
파전
주꾸미...
주꾸미의 주택은.....빈 소라껍데기..
봄 주꾸미...가을 낙지
다리...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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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한번 웃어보세요~~~~ㅎㅎㅎ
- 2010-07-16|한광용
- "Help me!!"
-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 통채로 옮김 -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저두 남자 친구와 딱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 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여러분! 살려주세요!!. 어떻게하면,,??
제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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