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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55)

  • 병무청에서 온 메세지
    2010-08-18|신희만
     
  • ◈§ 숫 영계맛을 본 유부녀 §◈
    2010-08-10|신희만
    ◈§ 숫 영계맛을 본 유부녀 §◈내가 아파트로 이사오기전 단독주택 단지에 살때 옆집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전전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기로 작정남편이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코코아 한잔씩 마시는걸 이용해매일밤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총각방에 갔다.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코코아만 마시면 깊은 잠에 빠지는걸 의심하기 시작한 남편이 하루는 마시는척 하면서 침대
  • 신나게.한번.흔들어보실래요?
    2010-08-10|신희만
    .신나게.한번.흔들어보실래요?                                                       기분 좋게하는 사람  
  • 중년부인의 피임
    2010-08-10|신희만
      중년부인의 피임         어느 중년부인이 무려 15명의 아이를 낳았다. 15명의 아이를 받아 낸 산부인과 의사가 산모의 남편을 불러 상담을 했다. "이제 피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그러자 남편이 인상을 찡그리며 말했다. "의사 선생님, 그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아이를 보내 주시는 건 하느님의 뜻입니다." 의사가 말했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비도 하느님이 주시는 건데 우리는 젖는 게 싫어 우산을
  • 복날 요런놈 좋아하신분들~~~~~
    2010-08-03|신희만
                 
  • 우중의 여인 오기택
    2010-08-03|신희만
    우중의 여인 -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말없이 돌아 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 어쩌다마주친그대/송골매
    2010-08-03|신희만
    어쩌다마주친그대/송골매[M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국내 베스트셀러 위스키 27
    2010-07-22|신희만
    국내 베스트셀러 위스키 27 세계 유명 제품 중에서도 국내에서 최고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만 엄선!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27가지 위스키 1 스카치 블루 Scotch blue●숙성 연도 17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스페셜, 인터내셔널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한국 ●종류 스카치21년산과 6년산 원액을 블렌딩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스트레이트를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 그 결과 1997년 출시 당시 4,000만원에 머물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00억원을 기록하며 유흥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