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신청하기

이 블로그 친구 신청을 하시겠습니까?

게시판

어쩌다마주친그대/송골매

게시일
2010-08-03

      어쩌다마주친그대/송골매[M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댓글 0
댓글 등록 폼
  • 작성자
  • 제목
  •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