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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801)

  • 직원·노조대표에 이사회 개방
    2003-03-04|충북지본
    직원·노조대표에 이사회 개방 대우자판 “투명한 기업 만들겠다”  대우자동차판매가 오는 4일 열리는 이사회를 노조대표와 직원에게 개방한다.  대우자판은 2일 “상장기업으로서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사회에 노조대표와 직원들 을 참여시키는 개방형 이사회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이사회에는 관리직 협의회 및 영업직 협의회 대표, 정비직 노조대표, 전국 560개 대리점협의회 대표 등 회사의 각 부문 대표가 참석하게 되며 이들은 발언권과 의결권 은 없으나 주요 정책결정에 대해 이의제기나 질의를 할 수 있다.  국내
  • 조합원들을 참여의 장으로....
    2003-03-04|이창환
    충북지방본부 홈페이지가 개통 되였습니다지부장님들께서는 전조합원들에게 홍보하여건전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여지방본부가 한층더 발전하는 조합원 참여의 장이 될수 있도록 지도바랍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 서청주지부 출근선전전(20121115)
    2003-03-08|ds3ckh
    충북지방본부(위원장 정지국)는 이틀째 이어진 출근선전전을 통해  한층 가열찬 조합원의 호응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정지국 충북위원장은 서청주지부 출근선전전에 참석했다.        
  • 충북 제1 권역회의
    2003-03-14|남청주지부
    충북 제1 권역회의(권역장 청주nsc지부장 김종원)가 6.27 충북옥천지부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권역회의에서는 검강검진 실시에 따른 조합원 주의사항 등 각 지부의 고충사항등을 토론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 제4회 청주동양일보 마라톤대회 참가 접수
    2003-03-19|신학철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청주에서 제4회 동양일보 청주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청주 국제공항에서 출발 오창과학단지로 이어지는 코스는화사한 4월의 마라톤 축제가 될 것입니다. ▣ 일시 : 2003년 4월 20일(일) ▣ 장소 : 청주국제공항 잔디밭▣ 집합 : 2003. 4. 20 (일) 9시30분까지▣ 개회식: 오전 10시▣ 종목 : 풀, 하프, 10km, 5km▣ 출발 : 풀코스 : 10:30 , 하프코스: 10:35, 10km : 10:40, 5km : 10:45 접수 마감일이 3월 22일 입니다. 참석 하실분은 빨리 연락주십시오.단체
  • "증평,괴산 동양일보마라톤대회" 완주
    2003-03-24|충북지본
    어제(3월23일)증평지점 조합원 과 충북본부 마라톤 동호인 모임인 케티마클럽회원등 35명은 증평에서 개최된"제4회 증평,괴산동양일보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여무르익은 봄향기를 온몸에 듬뿍 받으며 잘정돈된 마라톤코스를모두다 역주하여 완주하는 쾌감을 맛보았다.완주후에 증평지점에서 베풀어준 점심식사를 모두가 같이하며동료간에 완주한 소감을 나누며 즐거운시간을 보냈다같이 참가하신 조합원님과 증평지점 조합원님께감사를드립니다.어제의 마라톤대회 기분을 간직하고 오늘부터 활력이넘치는 일상생활로 접목시켜 더한층 보람과 자신을 가져봅시다증평지점 화이팅!!
  • 충북지방본부 9 to 6 캠페인 활동
    2003-03-24|충북지본
    직장문화 혁신을 위한 9 to 6 캠페인 전개  - 일시 : 2018.1.08 (월)  08:00 ~ 08:50  - 방법 : 정문, 후문 , 현관  
  • 청남대 가는 ‘길’
    2003-03-26|지방본부
    청남대 가는 ‘길’ 청남대 길이 ‘진짜’ 열리고 있다. 지난 24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오는 4월 중순부터 일반 국민 개방을 골자로 한 청남대 개방계획이 보고됐다고 한다. 충북 청원군 문의면 일대에 위치한 청남대의 소유권과 관리권도 충북도에 넘기는 방안 역시 논의됐다는 소식이다. 청와대는 곧 재정경제부 검토와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국유재산법에 따른 청남대 매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사계절 꽃이 피는 청남대 산책로, 대청호반에 열린 뱃길. 청남대를 보유한 대청호가 환상적인 전국 제일의 관광명소가 될
  • 온세통신 법정관리 신청
    2003-04-14|서광원
    온세통신 법정관리 신청 (전자, 2003.4.14)  두루넷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데 이어 온세통신이 지난 12일 전격 법정관리를 신청, 경쟁정책 실패논란은 물론 통신시장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온세통신(대표 황기연)은 수원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단기 부채상환을 위해 채권을 발행하려 했지만 두루넷의 법정관리, SK글로벌 사태 등으로 후발 통신사업자들에 대한 금융권의 여신관리가 강화되면서 자금압박이 심해져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법정관리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온세통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