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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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
- 2005-06-14|지방본부
-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다 먼저 산화해 가신 고 오용철 동지 제9주기 추모행사를 아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뜻을 같이한 조합간부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ㅇ 일 시 : 2005년 6월 19일(일) 11:00 ㅇ 장 소 : 강원도 철원구 목련공원묘원 ㅇ 주 관 : 강남지방본부 ㅇ 문의처 : 031-217-2402~4 /KT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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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주 취득 검토 요
- 2006-02-13|허인성
- 안녕하십니까?시골의 조그만 지점 초선분회장입니다.아직 노동조합에 대해서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여려 선배님들께서많이 지도해 주시길 바라면서 평소 제가 느꼈던사항을 올리오니잘못된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동지들께서도 얼마전 사장님 신년사와 또 메스컴을 통해서도많이 접했을 내용중 한결같은 내용은 우리 KT가 위기라는 점입니다물론 위기라는것이 우리 조합원들은 회사 지시대로 열심히 일했던죄밖에 없는데 이제와서 위기라니까 어디까지를 믿어야 할련지알수는 없지만 요즘 주식시장에서 우리회사 주식이 홀대(?)를 받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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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여승무원들 진짜 대단하네요..아직도..
- 2006-06-28|윤영채
-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 여부 재조사하겠다"2006년 6월 28일 (수) 11:12 프레시안[프레시안 김경락/기자]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KTX 여승무원의 고용형태가 불법파견이었는지 여부에 대해 재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말 이후 장기파업과 대량해고를 낳은 KTX 여승무원 문제에 대한 해법이 노동부의 재조사로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공공서비스산업연맹(공공연맹)에 따르면,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지난 26일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과 정혜인 KTX 부산 승무지부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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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양중 동지 제4주기 추모행사
- 2005-06-14|지방본부
- 고 김양중 동지 제4주기 추모행사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죽음의 고통앞에서도 노동자의 아픔을 껴안으며 민주노조의 깃발을 움켜쥐고 앞장섰던 고 김양중 동지의 제4주기 추모행사를 아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뜻을 같이한 조합간부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ㅇ 일 시 : 2005년 6월 25일(토) 15:00 ㅇ 장 소 : 전남 순천시 시립화장장 (야흥동 소재) ㅇ 주 관 : 전남지방본부 ㅇ 문의처 : 062-230-3011~3 /KT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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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좋아하지 마십시요
- 2004-08-18|메기
- 장흥으로 조합원 장인문상다녀왔는데 도로,논,밭등이 난리네요....백운광장도 잠겨서 직원들이 고객약속지키기도 힘들고...노래는 좋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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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문화 개선을 위한 회의 잘하는 법 10계명
- 2006-02-13|김선정
- 회의 잘하는 사람이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다.흔히 농담 삼아 회의 좋아하면 회의론자라고 하는데, 회의는 일을 위한 도구인 것이지 회의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간혹 그것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회의 잘하는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회의는 `설득과 정보 교환의 자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회의의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 회의를 편하게 한다고 농담을 주고받거나 상대의 발표에 귀기울이지 않거나, 의견 개진에 적극적이지 못하거나, 혹은 자신의 얘기만 일방적으로 퍼붓고 오는 것이라면 곤란하다. 조직원들의 새로운 견해와 새로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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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운 격려
- 2006-06-29|정재훈
-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노라면 뜻대로 되지 않아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가장 소중한 도움은 깊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누군가의 격려다. 그 격려는 사람의 암울한 정신에 깊은 용기를 던져주고, 오랜 세월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주는 기둥이 되어준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가 오랜 해외 순회공연을 마치고 귀국하여 독창회를 열기로 했다. 많은 팬들은 그의 금의환향을 반가워하며 소문으로만 듣던 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극장으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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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결의대회
- 2005-06-15|지방본부
-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결의대회노동조합은 14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해 6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반드시 쟁취할 것을 결의했다.참가자들은 “비정규문제로 사회 양극화 현상과 5백만 빈곤층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재계는 차별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교섭을 거부하고 있으며 정부는 비정규 개악법에 대한 미련을 아직까지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820만 비정규 차별을 해소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6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 권리보호 입법 쟁취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