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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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지방본부 1권역 회의
- 2015-03-25|강북지방본부
- 강북지방본부는 각 권역별로 순차적인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3.24(화) 계최된 제1권역 회의에서는 현안사항 공유 및 기타 토의 시간 등을 가졌다. 그리고 다음주에 계최될 2015년 전국대의원대회에서 타 지방본부에 모범이 되는 강북지방본부, 하나로 단결된 강북지방본부가 되자는 결의를 가졌다.
ㅇ 제1권역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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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 더 싸졌어요" 솔깃해진 빚의 유혹
- 2015-03-24|강북지방본부
- 1억 주택담보대출 받았을 때원리금 부담 1년새 年137만원↓가계대출 작년에만 67조원 증가신용대출 연체율 0.1%P 상승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1억원의 대출을 받은 경우 연간 상환해야 하는 원리금이 1년 전보다 137만원, 약 14%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로 1,000만원을 빌린 경우엔 연간 이자가 13만원 가량 줄어 작년보다 20% 가량 부담이 감소했다. 사상 유례없는 초저금리가 낳고 있는 이 같은 이자 부담 감소는 가계빚 폭증세(작년 1년간 67조원)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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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지부] 2015년 무사고 기원 시산제
- 2015-03-23|강북지방본부
- KT중앙산악회는 3월21일(토) 아차산에서 2015년 중앙지부 및 중앙지사의 발전과 산악회의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최하였다.
화창한 날씨 속에 퇴직하신 선배님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KT중앙산악회는 올 한해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직원 단합 대회 및 노사가 화합하는 산행 등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ㅇ 시산제 후 기념 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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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文盲 대한민국] [3] "빚 무서운 줄 알았어야 했는데… 信不者되니 사람 취급 않더라"
- 2015-03-19|강북지방본부
- ['신불자 탈출' 50명 생생증언]
-"신용등급이 뭔지도 몰랐다"
빚 내서 사업하다 망해 그제야 처음 은행 찾고 신용등급도 그때 처음 알아
-"신용카드, 결국은 빚"
조금만 써야지 하다가 '펑펑'… 과소비하지 말라고 애들한테 항상 가르쳐
-"대출광고 쳐다도 보지 말아야"
아들 등록금 때문에 선택, 2년 넘게 갚아도 그대로… 말이 좋아 대출이지 평생 고생
앨런 그린스펀 전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금융 문맹(financial illiteracy)은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21세기형 문맹이고, 글을 못 읽는 문맹(il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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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文盲 대한민국] [2] "돈 갖다 쓰세요" TV廣告 하루 1300번… 아이도 CM송 따라 불러
- 2015-03-17|강북지방본부
- [출근길 대출광고 세어보니]
버스·지하철·전단 광고 등 2시간만에 200여건 보게 돼
파산·개인회생 광고도 많아… 대출 권하고 파산하라는 셈
라스베이거스 출신 미국인 "도박 도시도 이 정도는 안해"
'안심하오 안심하오~ 대출할 일 생겼는데~ 서류 준비 어떡하오~.'12일 오전 6시40분, 기자가 아침에 눈을 떠 TV를 틀었더니 국악 장단에 어우러진 흥겨운 CM송이 흘러나왔다. 한복을 입은 여성 캐릭터 네 명이 두 팔을 들썩이더니 대출 서류를 서류 파쇄기에 파기하는 장면이 나왔다. 곧이어 300만원까지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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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지방본부 2권역 회의
- 2015-03-17|강북지방본부
- 강북지방본부는 2권역 회의를 시작으로 각 권역별 회의를 3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2권역 회의에서 지부 현안 사항 등을 토의하였고, 단결의 시간으로 권역 회의를 마무리하였다.
ㅇ 권역장의 사회로 2권역 회의를 시작하다.
ㅇ 지부 현안 사항 등을 교류하다.
ㅇ 권역장을 중심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다.
ㅇ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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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지부 및 동대문지부 1분기 전직원 한마당 개최
- 2015-03-16|강북지방본부
- 강북지방본부 광화문지부(이재형지부장)와 동대문지부(인윤식지부장)에서는 3.12(목) KT광화문빌딩 구내식당에서 '15년 1분기 광화문지사 전직원 한마당'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분기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한마당 행사로 매분기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ㅇ 행사 현수막
ㅇ 노사 대표의 케익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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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연말정산 경정청구 시작…"추가 환급 받으세요"
- 2015-03-11|강북지방본부
-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지난 1월 연말정산때 공제항목을 빠뜨렸어도 아직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11일 한국납세자연맹은 "국세기본법에 따라 오늘부터 관할 세무서에서 경정청구(환급신청)를 통해 추가로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잘못 내거나 더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인 경정청구권은 지난 2003년부터 최초 3년이 보장돼오다가 올해부터 5년으로 늘었다.따라서 올해 근로소득세를 잘못 또는 더 냈다면 오는 2020년 3월10일까지 언제든 환급신청이 가능하다.지난해 연맹이 제공하는 '환급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