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1556)
-
- ♣ 전국 상용직노조 대표자 회의 개최 ♣
- 2003-06-30|공공대충본부
- 대전상용직노조 총파업투쟁 엄호! 전국단일노조 건설! 전국에 있는 상용직노조를 중심으로 대전상용직노조의 총파업투쟁 엄호와 전국단일노조 건설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회의를 갖고자 합니다관심이 있는 노조와 동지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참석을 희망하는 노조는 아래 제 연락처로 회의 전일까지 전화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오늘 저와 통화하신 노조도 확인하는 차원에서 다시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
-
- 철도파업 정당성 알리기
- 2003-06-30|공공대충본부
- 철도파업 온라인 투쟁으로 동참해 주세요! 정부와 철도청의 노정합의 파기와 파업유도로 시작된 철도노동자들의 피할 수 없는 파업투쟁! 공권력투입에 이은 언론의 공갈, 정부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1만여 조합원들, 한치의 흔들
-
- ▶▶▶ 중부도시가스노조 천막농성돌입
- 2003-06-30|공공대충본부
- ▶▶▶ 중부도시가스노조 천막농성돌입 시간: 2003-07-01 오후 6:30 ∼ 장소: 회사앞 충남 천안에 소재한 공공연맹 중부도시가스노조가 사측의 노조탄압에 맞서회사앞에 천막을 설치하고무기한 농성투쟁에 돌입합니다. 용역깡패들의 도발이예상되어 지역동지들의연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천막설치투쟁에연대방문을 조직해 주시기바랍니다.현재 충남지방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신청후 파업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사측 노무팀장이 `97-8년에 대전성모병원 노조탄압시 당시 사측의 일원중에하나라 합니다충남지노위에 1차 출석시 저희 본부에서
-
- 폭력경찰의 모습과 선전물게시
- 2003-06-30|대전상용직
- 철도파업 정당하다, 노조탄압 중단하라!▶ 철도파업 정당하다! 노조탄압 중단하라!▶ 폭력경찰 처단하라!▶ 노무현 정권은 철도와의 노사합의를 즉각 이행하라!▶ 민주노총 연대투쟁! 철도파업 엄호하자!★ 붙임 자료는 철도노조가 파업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민주노동당에서 작성한 자료입니다주변에 적극 선전을 요합니다철도파업2.hwp
-
- 단체협상 재요구
- 2003-06-30|김정현
- 총파업 연대투쟁 민주노조 사수하자 !동일업종 동일임금 쟁취! 차별대우 철폐! 1. 대전충남 2003-65호(2003.6.26)의 단체협상 요구와 관련입니다.2. 위와 관련하여 단체협약 제 70조, 동 단협 제 71조에 의거 대전지역 상용직 노조의 파업을 대화로 조기에 마무리 하고자 저희 연맹에서 협상을 요구하였습니다3. 유감스럽게도 아직까지 대전지역 상용직노조의 사용자인 시구청장으로부터 단체협상 요구에 대한 답변이 없어 다시 협상을 요구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건강보험 재정협상 예정대로 추진
- 2003-06-30|김정현
- ◆국회 보건복지위 날치기 현장(한나라당이 상정한 건보재정통합 특별법 상정관련) 바로가기 홈피 내부 회원등록자만 볼수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 분은 첨부화일로 보십시요◆===================================================================== 사회보험노조 홈피에서 펀글 / sumbi59 님의 글입니다. 보건 복지위가 보여준 정치 코미디 2003-06-26 23:00:20, 조회 : 2,340, 추천 : 5 ------------------------------------------
-
- 부여환경노조 협상 타결
- 2003-07-01|김정현
- ★ 정년연장과 고용보장(민간위탁)문제로 6/23일 협상이 결렬되어 6/24일 쟁의조정신청후 어제 10시 충남지노위 2차 출석(공익위원 단독조정)에서 노조도 한발 양보하여 어렵게 협상이 타결되었다★ 내일 5시에 단협 조인식과, 부여군과 노조원이 화합하는 자리를 갖기로함단협 내용이 필요한 분은 저희 본부에 연락 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
-
- 협상재요구
- 2003-07-01|공공대충본
- 1. 대전충남 2003-65호(2003.6.26)의 단체협상 요구와 관련입니다.2. 위와 관련하여 오늘 10시 시·구청장이 아닌 사측이 위임한 협상대표단 6명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11:50분까지 협상을 개최하였습니다3. 노측에서 최초 요구 내용중에서 상당부분을 양보하였지만 아쉽게도 사측 협상단은 대전시와 좀더 협의가 필요하다면 이틀간의 시간을 요구하였습니다4. 이에 노측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고 현재 파업투쟁을 이런 상태에서 중단할 수 도 없기에 이후 협상은 사용자인 시·구청장과 직접 하겠다고 사측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