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각종 소식)(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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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 2008-05-20|김찬기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그냥 좋은 사람입니다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당신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되면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너무나 힘일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 함박웃음을 짓는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내게 미소 지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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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약속
- 2008-05-20|김찬기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약속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약속 옷가지로 당신을 흡족하게 해주겠단 말은 하지 못합니다하지만 나의 마음으로 그 불편을 잊고 살게 해줄 순 있습니다 각가지 눈요기로 소일거리를 삼으란 말은 하지 못합니다하지만 당신이 그 시간을 절대 따분해 하지 않게 해줄 순 있습니다 미식가의 입맛으로 당신을 대해 주겠단 말은 하지 못합니다하지만 한끼의 식사라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게 해줄 순 있습니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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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2008-05-20|김찬기
-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 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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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함게 하는 사람
- 2008-05-20|김찬기
- ♡늘 함게 하는 사람♡성숙한 사람은언제나 "함께" 생각한다."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상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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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글] 신혼이 그리워~~
- 2008-05-20|김찬기
- 신혼이 그리워~~ㅎㅎ 신혼적 와이프가 설거지 하고 있을때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거지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거지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거지 꾸정물 얼굴에 튕깁니다. 신혼적엔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요리 였습니다. 지금은 월급날 '쥐꼬리 같은 돈으로 사네, 못사네' 하면서 바가지 긁히며 쪼그려 앉아 밥먹습니다. 충무로에서 영화보고 수유리까지걸어오며 절반거리는 업고 오기도 했습니다.엊그제 '자, 업혀봐' 하며 등내밀었더니 냅다 등을 걷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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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일곱번 졸도한 사나이
- 2008-05-20|김찬기
- ♣ 일곱번 졸도한 사나이 ♣1.첫번째 졸도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한 그는 그자리에서 졸도 하고 말았다엘리베이터 문에"고장!수리중!"싸인이 붙여있었던것이다2.두번째 졸도77층을 허겁지겁 걸어 올라간 그는 사무실앞에서 두번째 졸도를 하고 말았다.깜빡하고 사무실 열쇠를 집에 그냥 놓고 왔던것이다3.세번째 졸도77층을 걸어 내려간 그는 1층에서 다시 졸도 하고 말았다엘리베이터가 수리를 마치고 정상 작동 되고 있었던것이다4.네번째 졸도서둘러 집으로 달려간 그는 집앞에서 또 졸도 하고야 말았다사무실 열쇠를 뒷주머니에 넣어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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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 2008-05-21|김찬기
-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1) 긍적으로 세상을 본다.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2) 감사하는 맘으로 산다.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3)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내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으로 됩니다.(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음의 샘입니다.(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집니다.(6) 누구라도 칭찬한다.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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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 2008-05-21|김찬기
-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마냥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