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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773)

  • [강북] 머리띠를 두르자!!!!
    2021-08-31|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1년 임단협에 대한 사측의 행태에 대하여 2차 출근투쟁에서 소회를 밝혔다.위원장은 7월 22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4번의 실무소위를 하고 8월 30일 2차 본 교섭이 속개되었으나사측의 무성의한 교섭 태도에 대하여 맹비난하였다.“언제까지 촉구! 촉구! 또 촉구만 할 것이라 생각하는가?”성명서를 발표하고. 리본을 달고. 머리띠까지 둘렀다. 다음을 준비 할 것이다. 강북지방본부는 중
  • [강북] 단체교섭권을 포기하고 단체행동권을 바라는가?
    2021-08-30|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9대 요구 쟁취!”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2021년 임단협 진행관련 조합간부 출근투쟁에 임하며 지방본부의 입장을 표명했다.위원장은 “실무소위를 대하는 사측의 진정성 없는 자세에 대하여 “본회의로 가자!”는 노동조합의 주장에 백번 천번 공감하고 지지한다”고 하며 작금의 교섭상황에 대한 책임은 사측에 있다라고 했다. 사측의 교섭에서 보여준 행태가 COVID-19로 어려운 상황에 조합간부를 출근투쟁으로 
  • [강북] 3/4분기 지방노사협의회 개최
    2021-08-27|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9대 요구 쟁취!”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지방본부 광역본부 회의실에서 3/4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노측 대표위원(위원장 김준현)은 2분기 노사 안건에 대한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근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직원 안전이 우선이라며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또한 3분기 안건에 대한 개선을 위해 사측의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사측 대표위원
  • [강북] 교섭기간의 조합간부 역할에 대하여
    2021-08-26|강북지방본부
    “조합원 총단결! 9대 요구 쟁취!”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포천지부(지부장 이동철)를 방문하여 교섭에 있어 지방본부, 지부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웠다.위원장은 사측의 진실성 없는 자세에 대하여 맹비난 하며 조합간부로서 두 가지를 갖추자고 하였다.하나, 조합간부은 9대 요구에 대하여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요구의 합리성 혹은 당위성에 신념을 가져야 한다.둘, 요구안에 대하여 조
  • [강북] 양보와 희생을 감내하며 묵묵히..
    2021-08-20|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파주지부(지부장 최종명)를 방문하여 조합원과 현재 진행 중인 교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웠다.위원장은 교섭에 임하는 사측의 성의 없는 자세를 바꿀수 있는 것은 결국 조합원의 단결되고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 말하며 조합원의 관심과 격려을 당부했다.현재 진행하는 각 종 실무소위에서 보여주는 사측은 직원에 대한 배려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볼 수 가 없다. 소식지의 내용으로
  • [강북] 노동조합의 현장인력 운영방안에 대하여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21-08-12|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화천지부(지부장 김종호)를 방문하여 조합간부와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은 현장인력 감소로 최소의 인원으로 어렵게 유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노동조합이 교섭상에서 피력 [披瀝]하는 “정년연장”, “고용안정위원회” 등 인력부족 방안에 대하여 회사측은 간과하지 마라야 할 것이다 라고 했다. 아울러 2021년 교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교섭의 바탕이되는 지부 조직력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어
  • [강북] 중앙은 교섭으로 지방은 현장활동으로
    2021-08-11|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출근시간에 강북고객본부지부 조합간부와 함께 9to6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아울러 노원지부를 방문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가시적인 결과는 도출하지는 못했지만 지방본부는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조합원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중앙은 교섭으로 지방은 현장활동으로 조합원의 마음을 얻어야 할 것이다.(2021.08.11)
  • [강북]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소회(所懷)
    2021-08-03|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현장 방문(양평지부)하여 단체교섭 요구안 4개 분야 9대 안에 대한 교섭 진행 사항을 가지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요구안에 대한 소회(所懷) 밝혔다.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된 요구안이 교섭을 통하여 원만하게 타결 되기를 기대한다.  교섭에 임하는 교섭위원은 확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넘어 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14대 원년인 만큼 1
  • [강북] 조합원 상주 공간 환경개선
    2021-07-28|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조합원이 상주하는 공간(속초운용팀)창호를 개폐 가능하도록 개선을 하였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공기 순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강북지방본부는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다.(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