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신청하기

이 블로그 친구 신청을 하시겠습니까?

공지사항(810)

  • 국민연금 많이 받는 비법 세가지
    2014-03-17|강북지방본부
      (1) 납부횟수·기간 늘려라(2) 일시금 반환후 재가입(3) 보험금 선납이 유리   국민연금이 노후를 완전히 보장하지는 않지만 기존 납부제도를 십분 활용해 더 받을 수는 없을까. 국민연금공단은 16일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국민연금 뉴스레터’를 통해 노후에 국민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을 많이 타기 위해서는 보험료 납부 횟수와 납부금액을 늘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평생 연금을 받으려면 60세까지 보험료를 최소 120회(월 1회씩 10년간 납부) 내야 한다. 그
  • 도봉지사 시산제 및 안전기원제 실시
    2014-03-14|강북지방본부
      ㅇ 도봉지사 산악회 시산제     - 도봉지사 산악회의 무사안전을 기원하며 산신령님께 제를 올리는 모습            ㅇ 시산제를 마치고 산악회 회원들과 한컷       ㅇ 2014년도 도봉지사 무사고 안전기원제       ㅇ 노사의 화합과 일등 도봉지사를 다짐하는 노사간담회 개최  
  • 월 평균임금 756만원이라는데.. 어떤 자격증?
    2014-03-11|강북지방본부
          544개 국가기술자격 중 임금이 가장 높은 자격은 금형기술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2010~2012년 3년 간 국가기술자격 544종목 전체 취득자 187만6616명을 대상으로 취업률과 평균임금 등을 조사한 '국가기술자격 현황 분석' 결과를 11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금형기술사의 평균임금은 756만1837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근 3년 간 금형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23명, 취업률과 고용유지율은 모두 100%다. 금속제련기술사(745만2331원), 조선기술사(7
  • 2014.03
    2014-03-06|강원지방본부
  • 남양주지부 2월 정기산악회(북한산)
    2014-03-05|강북지방본부
    남양주지부에서는 2월 정기산행(북한산 - 여성봉, 오봉)을 실시하였다. 여성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심신을 단련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활력소 역할이 기대된다.     ㅇ  2월 정기산행을 북한산 (여성봉,오봉) 등산       ㅇ 여성봉 등반 여성 조합원들이 주축인 남양주 산악회     ㅇ 오봉이 보이는 곳에서 단체 사진한장  
  • 서울북부사업지원센터 무재해 기원제 및 시설 견학
    2014-02-25|강북지방본부
    서울북부사업지원센터는 2.22(토)  무선팀이 근무하고 있는 검단산 중계소에서 2014년 무재해 및 목표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실시하였다.       ㅇ 남한산성 유원지 기념사진         ㅇ 남한산성 남문앞(서울무선센터)       ㅇ 맛있는 굴전(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ㅇ 무선팀의 시설 현황 등 시설 견학  
  • 도봉지사 노사화합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개최
    2014-02-25|강북지방본부
      2014년 02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도봉지사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일등 도봉지사를 함께 만들기 위한 자리로 즐거움과 행복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ㅇ 각 팀별 대항전 및 결승전 (사진1)       ㅇ 각 팀별 대항전 및 결승전 (사진2)       ㅇ 각 팀별 대항전 및 결승전 (사진3)       ㅇ 소통의
  • 경기북부사업지원센터 산행
    2014-02-20|강북지방본부
    경기북부사업지원센터는 2014년 정기산행 및 조합간부수련을  태백산에서 실시하였다.   눈내리는 산행 속에서 직원의 심신을 단련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ㅇ 눈보라 속에서도 산행은 계속된다.       ㅇ 태백산 장군봉에 서다.       ㅇ 눈이 와도 우린 계속 걷는다.       ㅇ 아름다운 태백산의 설경에 빠지다.    
  • ‘퇴사땐 보장 끝’… 단체실손보험의 허점
    2014-02-20|강북지방본부
      최근 회사원 이모(35)씨는 5년 전에 해지했던 개인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에 가입신청서를 다시 냈다. 회사에서 단체 실손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에 매달 3만∼4만원이라도 보험료를 아끼려 개인 실손보험을 해지했던 이씨는 “단체 실손보험은 퇴사와 동시에 효력이 상실된다”는 보험설계사의 말에 개인 실손보험에 재가입키로 했다. 그러나 이씨는 개인 실손보험 재가입을 거절당했다. 2011년 말에 받은 작은 수술을 이유로 보험사가 개인 실손보험 재가입을 거절한 것이다. 이씨는 “단체 실손보험을 믿고 개인 실손보험을 안 들었다가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