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부터 아래 사실에 대해 지부장, 위원장님에게 여러번 도움을 요청했지만, 인사권이 없고, 직책자에 대한 어떤 권한도 없으시다는 말만 하셨는데, 향후 이런 사람들이 직책을 가지고, 야비한 짓 들을 하지 못하도록 늦었지만 조치 부탁드립니다.
* 작년말, 여러장의 사유서를 첨부하여, 평가이의를 신청하였더니, 휴가 중이던 나에게 팀장이 계속 전화질을 했고, 출근 했더니 지사장과 합세해서, 보직에 치명타를 입는 다며 계속 취소해 달라고 호소, 종용하길래, 몇가지 약속들을 녹취 통해 받은 후, 결국 이의신청 취소 버튼을 눌러 주었더니, 약속은 무시하고, 올 4월에 다른팀으로 발령을 냄
* 직책이 깡패인건 알겠지만, 이런 개꼼수, 비양심 직책자들이 같은 회사 다닌다는게 정말 부끄럽고, 이런 사기 행태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치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