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사설오피스 전사운영은 힘들더라도 업무상 필요한 곳의 운영"에 대해 건의하셨습니다.

‘22년 12월말을 기준으로 외부사설오피스(일산점, 공덕점, 목동점, 서울대점, 왕십리점)

이용기간은’22.12월말까지로 기 공지(‘22년.10.28)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요구로 인해 ‘23년 1.22일에 최종 외부사설오피스 제공이 중지 되었습니다. 

외부사설오피스 제공중지는 그동안 외부사설오피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결정된 것 입니다.

첫째 외부사설오피스 전체 이용률이 갈수록 저조하여 투입비용대비 효율성 현저히 저하되었으며, 

둘째 실제 외부사설오피스를 이용한 직원들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특정 부서의 특정 직원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전사 임직원대상으로 외부사설오피스 제공에 대해 여러가지 대안 찾아 보았으나,

필요한 부서에 한해 부서 자체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Enterprise부문은 별도로 2.13일 쯤 계약 체결 예정)

참고로 분당, 광화문, 송파사옥 원격오피스는 지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