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원장님
이번 kt cloud 전적동의를 하지 않아 7월1일 기준 통근이 불가능한 충남/충북광역본부로 발령을 받은 강배형 차장 입니다
주소지가 서울이고 부양가족이 자녀3명을 포함하여 4명이고,
자녀중 초등학생 자녀는 코로나 감영 후 추가 질병으로
국내서에 3번째로 질병청에 등록된 다기관염증 증후근(몸 장기 다수에 염증이 지속 발생)에 감염되어 2주간 입원 후 통원치료 및 관찰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등학교에서도 관찰대상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맏사위로 94세 증조 할머님 및 노령인이고 거동이 불편한 처부모(암 투병 후 요양치료중)도 같이 돌봐야 하는 상황으로
통근이 불가능한 근무지로 배정이 대해서
수도권 근무지로 발령 조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자녀 돌몸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서는 구조직 직책자에게도 말씀을 드린 상황이었으나
통근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배정이 된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망막한 상황입니다.
회사의 업무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통근이 불가능한 근무지에서 일을하게 되면 부양가족에 대한 돌발상황에 대한 걱정 및 필요시 수시로 300km내외의 5시간 왕복 운전에 대한 정신적
& 육체적으로 힘들고 불안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수도권 이내로 근무지 발령 조정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