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철주야 노조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금년들어 경제지표가 많이 안 좋은 상황에서 코로나 확산까지 더해져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회사에서 명예퇴직을 시행하거나 계획중인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우리도 회장(대표) 취임과 함께 연례행사 처럼 진행 논의가 있을것 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만약 진행한다면 타회사의 경우와 같이 좀더 요건을 완화하여 추진토록 사측과 협의 요청 드립니다.
동종 업계의 L사의 경우 20년 이상 근속 또는 50세이상 10년 이상 근속자중 희망자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상,하반기 명퇴제도에 추가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는 것으로 선제적 제안을 하면
조합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 요건이 안되서 명퇴를 망설이시는 분이 있어서
대신 건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