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39
•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90원, 경영계 9천310원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9

• 20338
• 놀이기구에 수술교육까지…정부, '이음5G' 킬러 서비스 발굴 개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9

• 20337
• “택시 출발지 오차 없앤다”…KT, 美업체와 ‘cm급 초정밀 측위’ 진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9

• 20336
• KT대구경북광역본부, '스마트 수질측정시스템' 구축 추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9

• 20335
• 월급쟁이가 봉인가?‥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 "임금 인상은 자제"하라고?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8

• 20334
• 9월부터 실거주 주담대·전세대출, 건보료 계산서 빠진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8

• 20333
• "일 많을땐 몰아서" 주52시간 개편 추진에도 게임업계는 시큰둥…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8

• 20332
• 실업급여 재취업활동 기준 '강화'…허위 구직활동 모니터링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8

• 20331
• 양대노총, ‘최저임금 인상과 제도 개악 저지를 위한 양대노총 결의대회’ 개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8

• 20330
• KT, 프라이빗 5G DX 솔루션 발굴 공모전 개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