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67
• KT, DIGICO 업고 글로벌 통신시장 공략 봇물…디지털 영토 넓혀 'ABC' 초우량기업 된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66
• 3.7㎓ 대역 놓고 이통3사 의견수렴…5G 주파수 갈등 또 불거지나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65
• 도심항공교통(UAM), '탄소중립'으로 가는 또 다른 지름길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64
• 과기정통부, 11월 '디지털 인프라 혁신 방안' 공개...공중전화 보편적역무 해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63
• BC카드, 생활·금융 데이터 얼라이언스 출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62
• LS전선, KT서브마린 지분 16% 취득 예정…내년 4월부터 콜옵션 행사하면 최대주주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61
• 탄력적 P-TF 출범 1년…젊어지는 KT, '도전·소통·협업'으로 회사·직원 동반 성장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60
• KT '올레 tv' 모바일 서비스도 최종 종료…'AI 미디어 포털' 지향하는 '지니TV'로 개편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59
• 기술보증기금, KT와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앞장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7

• 21058
• 경력직 선호하는 기업의 ‘중고 신입’ 선호에 취준생 울상…신입은 어디서 경력 쌓죠?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