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349
• 화물연대본부 파업 이후, 정치는 제 역할 할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12

• 21348
• 직무급제 도입 임금체계 개편…연장근로시간 관리단위, 월·분기·반기·연간 중 선택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12

• 21347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8대 임원선거 출사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12

• 21346
• KT이사회 “구현모 대표 연임, 경선 거쳐 사추위서 정하기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09

• 21345
• 알뜰폰 시장 더 커질까…'도매대가 인하 · 일몰제 폐지' 기대 ↑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09

• 21344
• 통신분쟁조정 더 빨라진다…방통위, 조정위원 3배 늘리고 직권조정권 부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09

• 21343
• 野, 국토위서 '안전운임 3년 연장안' 단독 의결… 與 반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09

• 21342
• 사실상 물건너간 정기국회 예산안 처리…9일 오전 회동 ‘파행’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09

• 21341
• 화물연대본부 ‘파업 철회’ 여부 총투표…‘안전운임제 3년 연장’ 민주당 안 수용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09

• 21340
• 한국노총, ‘건강보험 지속가능 제고방안 및 필수의료지원 지원 대책’ 철회 촉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