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14
• SKT·KT 등 4개사, 행안부와 AI 활용 행정지원 서비스 개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13
• 대법원 ‘노란봉투법’ 취지 인정…“노동자에 파업 연대책임 안 돼” 파기환송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12
• 한국노총, “정부의 회계투명성 시행령 개정안 목적은 지원 아닌 협박” 비판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11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금속노련 김준영 처장 진압, 사과는 이치에 맞지 않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10
• KT "망 이용대가 들어와야 생태계 바로 선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09
• 與특위 ‘어용 근로자대표 방지법’ 추진···거대노조 대신 근로자대표제 확산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08
• 급속한 고령화가 전체 가계 소득불평등 30% 심화시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07
• ‘시간 빈곤’ 한국인…“늦은 출발, 장시간 노동, 늙어서도 돈벌이”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06
• 대기업 노조 이기주의 탓하더니 산별노조 갈라놓는 윤 정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

• 22205
• 정부, 이달 말 공고 앞두고 제4이통사 잠재후보군 접촉…KB, 토스 참여 안 할 듯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