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741
• 'K-보안' 키우는 정부…1.1조 투입해 글로벌 5대 강국 도약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6

• 22740
• 한국노총 · 민주노총 복지부 장관에 소송… 건보재정위 양대 노총 배제 ‘법정’으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6

• 22739
• 서이초 교사 추모집회 참가자들… “공교육 정상화, 교원 노조·단체가 앞장서라”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6

• 22738
• 민주노총 “노조법 개정보다 절박한 민생 없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6

• 22737
• 한국노총 하반기 투쟁계획 등 보고... 11월 11일 전국노동자대회 10만 규모로 개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5

• 22736
• 정부 위원회에 '청년 10% 이상 참여' 의무화… 10월 2일 임시공휴일 확정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5

• 22735
•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 10월부터 시행... 회계장부 공개해야 조합비 세액공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5

• 22734
• 김영섭 KT 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회동…외부 행보 본격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5

• 22733
• 내년부터 만 0세 100만원 · 1세 50만원 '부모급여'…기존의 영아수당을 확대 도입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5

• 22732
• 통신3사, 판매장려금 담합조사에 초긴장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