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897
• KT,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3 참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6

• 22896
• 통신사 취약계층 요금감면 1.2조원 돌파…가계통신비는 10년새 16% 하락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

• 22895
• 정부, '디지털 권리장전' 발표…5대 원칙으로 디지털 사회 번영 도모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

• 22894
• KT스튜디오지니 콘텐츠, VR로도 나온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

• 22893
• 9월 국회 처리 무산된 노조법 개정, 연내 통과 시나리오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

• 22892
• 정부, 공공기관 직무·성과급제 도입… 노동계 반발, 전문가 “효과 없이 갈등만 키울 것”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

• 22891
• 이음 5G, 군사·의료 교육도 진출…과기정통부, 뉴젠스·KTMOS 주파수 28㎓ 할당 완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

• 22890
• KT,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추석 이벤트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

• 22889
• KT, 추석 연휴 대비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 돌입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

• 22888
• KT 서울무선센터가 "우리도 뱃사람" 자처한 이유
• 작성자KTTU
• 게시일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