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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vs KT·LGU+로 양분된 IoT 네트워크…"상호 호환 필요"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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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규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에도 ‘KT CEO 리스크’ 왜?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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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두비두' 가입하고 예뻐지세요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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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오른 통신사 주총데이, 미래사업 기반확보 나섰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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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올레tv 모바일, '데이터 요금 무료' 데이터 프리존 확대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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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AI 비서 서비스, 자동차 올라탄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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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규 KT 회장 "성장 정체, 도전하면 돌파구 찾을 것"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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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전화선 타고 '비상' 후발주자는 필수설비 임대 '불만'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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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류·지진 감지…이통사 수중 통신망 경쟁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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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적자 불구 르완다 LTE 사업 확대…173억원 추가 투자
• 작성자KTTU
• 게시일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