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87
• KT그룹, 찜통더위·폭우 대비해 통신 인프라 점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7

• 24086
• 제조업 설계도 클라우드로...KT, 비용 60% 절감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7

• 24085
• '제4이통' 또 실패…과기정통부, 스테이지엑스 주파수 할당법인 선정 취소 절차 돌입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7

• 24084
• “임금피크제로 삭감된 월급 돌려줘라” 국가인권위 권고에 “예산없다”는 공공기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3

• 24083
• 케이뱅크, 테크 리딩뱅크 실현 박차… MSA 도입성과 공유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3

• 24082
• KT, 관리 플랫폼 구축… "건설현장 안전, 스마트하게 모니터링"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3

• 24081
• KT, AI로 통신케이블 단선사고 예방한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3

• 24080
• 1인 가구 80% 귀가후 1시간 내 TV 켠다… 동시에 모바일 구매 · 소비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3

• 24079
• AI 편의점… 원하는 상품 들고나오면 자동결제 ‘하이패스 쇼핑’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3

• 24078
• KT 최대주주 변경 '공익성 심사'… 사업자 요청 이후 서류 보완 · 검토 단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