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127
• 정부, 단통법 폐지 추진… 與 법안 발의 이어 野도 의지 나타내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1

• 24126
• 구조조정 뺀 모든 비용 줄인다… 전세계 저성장 기조에 긴축경영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1

• 24125
• KT, 5억 달러 MS 채권 19년간 등기 누락... 2005년 상환후 그대로 방치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1

• 24124
• KTDS "통신 3사 데이터 활용한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1

• 24123
• 韓, 노동권 꼴찌 지적하자 11년째 "못 믿는다"는 노동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0

• 24122
• 노동부 폭염대비 가이드라인, 현장에선 유명무실… 여야 법에 명시 한목소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0

• 24121
•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이후 “기본급 무너져 인상 효과 무력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0

• 24120
• 성별 격차 · 장시간 노동 놔두고 저출생 해결하겠다는 정부... 제도 사각지대 지원방안 빠져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0

• 24119
• KT, 사업구조 재배치 등 미디어 독립 추진… 7월초 일부 인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0

• 24118
• 5G 비율 1위 KT, 중저가 요금제로 가입자 확대한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