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47
•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는데 결과 몰라, 처리 기한도 없어… 사각지대 개선해야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8

• 24246
•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연맹 가맹 승인... 건설부문 조직화 내홍 한동안 지속할 듯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8

• 24245
• 갤럭시 Z6 시리즈 공개 임박… 통신3사 사전 마케팅 강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8

• 24244
• 최저임금 협상 다음주 고비, 파국 면할 수 있을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8

• 24243
•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KT, 핵심지표 준수 93점…통신 3사 중 1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8

• 24242
• 통신사,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늘어... 재생에너지 비중 늘리는 대책 필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8

• 24241
• 정부, 전자주총 도입 법안 우선 재발의…상장사 “시급한 과제 우선 처리해야”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7

• 24240
• 알뜰폰 활성화 위해 일시적 지원 아닌 '중장기 플랜' 세워야... 전파사용료·번호이동 수수료 등 논의 필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7

• 24239
• KT, 고려대와 AI공동연구센터 만든다... AI 기술 완성도 제고 및 경쟁력 강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7

• 24238
• 통신3사, RAPA와 5G IoT 분야 상생·육성 MOU 체결
• 작성자KTTU
• 게시일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