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380
• 노조법에 ‘사용자 불법 방어권 허용’ 정신 못차린 고용노동부… 재계 눈치 보기?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9
• 한국노총,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국민동의청원 기자회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8
• 국회 TF 있는데 돌아가겠다는 ‘정년연장’ 이행계획… 노동부 “사회적 합의로 추진” 엇박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7
• 현금만 1.3조원 '경쟁사 2배'··· SKT發 번호이동 대란 온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6
• 5억달러 조달 KT, 성공적 수요예측 배경에 'AICT'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5
• KT, 2분기 배당금 투자 전 알려 준다… 배당 기준일 이사회 결정후 공시 예정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4
• 500대 기업본사, 수도권에 80% 밀집… 세종·강원 고작 1곳씩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3
• KT M&S, 중고 단말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 획득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2
• KTds, 세 자릿수 인재 채용… AX 전문성 확대한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5

• 27371
• 野, 정보보호 의무투자 법안 발의… 정보보호 예산 일정비율 이상 편성 의무
• 작성자KTTU
• 게시일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