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616
• 전국택배노조, 21일부터 분류작업 중단…"한푼 임금도 못받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7

• 16615
• 정세균 총리 "최저임금 1만원 약속 못지켜 송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7

• 16614
• 망분리 규제, 데이터 중요도 중심 개편 필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7

• 16613
• 4차위, 미래 일자리 변화 모색...AIㆍ데이터 인재 양성 강조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7

• 16612
• 주파수 재할당 과거 경매가 반영 땐 위법 소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7

• 16611
• KT, 카카오 계열사 등과 AI반려동물 로봇 개발 착수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7

• 16610
• KT, '케이뱅크 5% 적금 금리혜택 쿠폰' 관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7

• 16609
• 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702원 확정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6

• 16608
• 과기부, '통신비 2만원' 기준 발표…알뜰폰은 지원하지만 법인폰은 제외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6

• 16607
• 다시 고개드는 '단통법 폐지'여론 어떻게 될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