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뜰 2차 방문으로 2010년 계획되었던 모든 일정이 정리 되었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팔을 벌리면 가슴을 파고드는 아이들.. 제 가슴이 따듯해서 일까요? 아닐겁니다. 사람을 믿는 것 같습니다. 생각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본능적으로 다가 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2011년에는 여러분과 보다 더 따듯한 맘으로 만나겠습니다.
>>간곳 : 사랑뜰
>>한짓 : 놀아주기 및 물품후원
>>시간 : 2010.12.27(10:00 ~12:00) 아주 잠깐... 미안 할정도로 은서/혜빈이 미안~~